• 최종편집 2022-12-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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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자립형 순환 공동체 화폐, 부여 굿뜨래페이 발행 3천억 돌파
    [충청시민의소리] 부여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발행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 2019년 12월 부여군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자립형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로 출시한 지 3년 만에 이룬 성과다. 더 고무적인 현상은 질적 측면에서의 성장이다. 인상적인 두 가지 지표가 있다. 먼저 전체 발행액에서 차지하는 일반충전액 비중이다. 작년 충전액 비중은 일반충전액이 60%, 정책발행액이 40%였다. 올해는 일반충전액 비중이 83%로 늘고 정책발행액 비중은 17%로 줄었다. 정책발행은 충남 평균의 약 2.5배에 달할 정도로 충분히 시행하고 있다. 정책발행을 통해 행정에서 지급하는 것보다 더 많은 충전액이 주민들에게서 나왔다고 볼 수 있다. 주민들 자발적 참여가 늘어났다는 해석이다. 지역화폐에 대한 국비 지원 중단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20%p를 웃도는 일반충전 비율 상승은 그 의미가 작지 않다. 더 이상 수동적으로 정부 지원에 기대지 않는 ‘자립형 지역화폐’로서 정착해 가고 있다는 뜻이다. 일반 군민이 굿뜨래페이의 생태적 편리성에 익숙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은 월매출 1,000만원 이하 소규모 점포 매출 비중이다. 소비인센티브정책 실시 이전인 37%에서 10%p 상승한 47%를 차지했다. 영세 소상공인에게 유리한 차별적 소비인센티브 정책 지원으로 대형매장으로의 쏠림현상을 막아내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했다는 평가다. 그 밖에 굿뜨래페이가 끝없이 순환액을 창출하고 있다는 사실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가맹점 간 거래를 통해 3,000억 사용액 기준으로 10%, 즉 300억원이 부여군에서 돌게 했다. 지역순환경제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순환화폐로 설계된 덕분에 가능한 성과다. 비용 측면에서도 눈길을 끈다. 자체 개발한 독자적 시스템 운용이다. 통상 발행액 3,000억원에 수반되는 시스템 운용비 23억원을 절감했다. 가맹점이 부담해야만 하는 카드결제 수수료(거래금액의 1% 내외) 약 30억가량을 합치면 운용비 절감 효과는 총 53억에 이른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지역화폐로 인한 매출 증가 효과는 근로자 1,420명이 월 150만원씩 지역 내에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관내 기업체 평균 근로자 수가 17명이란 사실을 감안하면 결과적으로 84개 중소기업을 새로 유치한 결과와 같다”며 “인구감소로 인한 소비절벽, 지역소멸 우려가 있는 부여군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는 셈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부여군 효자 경제정책인 굿뜨래페이의 우수성을 공유하며 지역화폐를 선도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11월 2일에는 ‘지역화폐에 공동체 문화를 담아야 한다’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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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2022-12-02
  • 청년의 꿈과 미래를 위하여! ‘논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출범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논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논산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지역 청년의 능동적인 시정 참여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기구로 지난 5일 발족한 ‘제1기 청년네트워크’의 분과장들을 비롯해 청년 임금ㆍ법률ㆍ일자리ㆍ문화 등 각계 전문가와 저명한 학계 인사들로 구성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직접 15명의 위원(위촉직)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청년들의 시정 참여 활성화 및 소통 기반 강화를 목표로 시민 피부에 닿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자 한다”는 뜻과 함께 “지역에 맞는 정책,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과감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아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시장 직속 청년소통위원회’구성과 관련, 청년 소통기구 마련에 박차를 가해 왔으며, 이날 출범한 논산시 청년정책위원회가 총괄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연 2회 이상 정기회의를 통해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청년정책 조정·협력 등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할 예정이다. 한편, 위원장(논산시 부시장 안호)의 주재로 진행된 첫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청년정책에 대한 심의, 2022년 청년정책현황 및 2023년 신규 청년정책 사업에 대한 설명과 토론의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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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2-12-02
  • 논산시, 연극, 힙합, 오징어게임까지! 논산 청소년 송년 페스티벌 ‘기대 만발’
    [충청시민의소리] 2022년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가는 가운데,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송년’페스티벌의 막을 연다. 논산시와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이 주최하는 ‘2022년 논산시 청소년 송년페스티벌’이 2일과 3일, 그리고 10일까지 3일에 걸쳐 청소년문화센터 및 건양대학교 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개막일인 2일에는 건양대 콘서트홀에서 코미디 연극 ‘그놈은 예뻤다’가 펼쳐진다. 상경한 대학생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다룬 작품으로, 수험생 가족들이 웃으며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에 앞서서는 인기가수 ‘원슈타인’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페스티벌 둘째 날인 3일에는 건양대 콘서트홀에서 ‘힙합 페스티벌’이 열린다. 조광일, 사운드곰, 스카이민혁, 코리아 브레이커즈, EDM DJ 비비, 행주 등 힙합계의 인기 뮤지션들이 청소년들과 호흡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 주 뒤인 10일에는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청소년 팀빌딩 프로그램 ‘오징어 게임’이 개최된다. 사전 신청을 마친 20명 이상의 청소년 단체(학급)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전략 줄다리기 △기억의 징검다리 △구슬 미션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한 선의의 경쟁이 이뤄진다. 한편 시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전 지도인력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또한 논산경찰서ㆍ소방서 등에 협조를 구해 교통정리와 순찰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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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2-12-02
  • 계룡시, 계룡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11월 30일 충청남도개발공사에서 시행하는 ‘계룡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고시하며 해당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 및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해 지난해 5월 27일 충청남도와 계룡시, 충남개발공사가 힘을 모아 충남의 신성장거점으로서 새로운 발전축을 형성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하대실 2지구는 두마면 농소리 142-2번지 일원에 자연녹지 및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약 27만 3천 평방미터 규모로 추진할 예정이며, 총사업비 약 1247억원을 투입해 계획인구 5356명, 세대수 2059세대로 오는 2026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토지이용계획은 ▴주거용지 13만 2천㎡(48.6%)로 공동주택 2027세대, 단독주택 32세대 ▴도로, 공원, 공공청사 등의 기반시설용지 14만 1천㎡(51.4%)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하대실 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공시설 입주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도시기반시설의 확충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우리 계룡시는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등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을 토대로, 충남 신성장 거점으로서 성장하기에 좋은 여건과 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계룡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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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재)계룡軍문화발전재단, 2022년 제2회 임시이사회 개최
    [충청시민의소리] (재)계룡軍문화발전재단(이사장 이응우)은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2년도 제2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시이사회는 재단 이사장인 이응우 시장과 8명의 이사진, 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사업계획(안), 2022년도 제3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2023년도 세입·세출 본예산(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각 심의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2023년도 사업계획(안) 및 계룡軍문화축제 추진방향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 보고가 이어졌으며, 이사진은 보고받은 내용을 토대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응우 이사장은 “국제행사로 개최된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가 대성공을 거둔 것은 재단 이사진 여러분의 아낌없는 조언과 성원 덕분”이라며, “엑스포 성공개최를 발판으로 우리시의 대표 축제인 계룡軍문화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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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2-12-02
  • 논산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서 ‘도농지역 부문 1위!’
    - 양육공백 가정 찾아 돌봄서비스 제공하는 ‘아이돌봄 지원사업’… 만족도 높았다!-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 여성가족부 주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도농지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시 관계자들은 지난 29일 서울시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이돌봄 지원사업 소통의 날’행사에 참석,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의 현황 점검 및 진단을 통해 사업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올리기 위해 시행된 것으로 전국 226개의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이 평가대상에 올랐다. 세부적으로는 도시, 도농, 농촌 지역으로 나뉘어 이뤄졌으며, 논산시는 도농 지역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대부분의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논산형’서비스를 표방해 사업에 따르는 본인부담금을 과감히 지원한 점이 주목받았으며, 사업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대부분 좋게 나타난 점 역시 수상의 배경이 됐다. 시 관계자는 “세심한 돌봄 서비스가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만들고, 아이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에 기여할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온 가족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현재 직영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운영ㆍ제공하고 있으며, 2명의 아이돌봄 전담인력과 66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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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2-12-01
  • ‘논산시 이ㆍ통장 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29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8회 논산시 이ㆍ통장 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이ㆍ통장들의 사기진작과 15개 읍면동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 박종환 전국 이통장연합회 충남지부장, 신석순 논산시 이통장연합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연무읍 풍물단의 신명나는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 의식, 표창패 및 감사패 전달, 체육행사, 노래자랑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본격적인 체육대회에서는 볼링축구, 제기차기, 고무신 던지기 등 뜨거운 열정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대결이 이어진 끝에 광석면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아울러 노래자랑에서는 흥겨운 가락을 선보인 벌곡면 김경수 덕곡1리장이 1등을 차지했다. 축사를 전한 백 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이ㆍ통장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논산의 변화와 도약에 큰 힘을 실어주시기 바라며, 주민의 뜻을 바탕으로 시민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석순 회장은“오늘의 이 자리가 15개 읍면동간에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논산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으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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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2-12-01
  • 계룡 대실지구 유통시설용지 전체(약3만평) 개발 착수
    - ㈜더오름, 토지대금 완납·토지소유권 이전 등기 접수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29일 이케아 계룡점 부지(두마면 농소리 1017번지)에 대하여 이케아코리아와 ㈜더오름이 최종 협의 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매 동의를 받아 토지대금 완납 및 토지소유권 이전 등기 접수하였음을 밝혔다. 이응우 시장은 민선8기 계룡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 時 이케아 계룡점 관련 추진상황을 보고 받으며, 계룡대실지구 유통시설용지에 대형 복합쇼핑몰 등 국내외 대형유통업체 조기 유치 추진을 당부한 바 있다. ㈜더오름은 최근 춘천 레고랜드발 건설업계 자금 경색과 함께 유동성 위기 등이 초래되면서 자금조달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케아코리아와 세부적인 협의를 거쳐 자금 확보를 완료하고 계룡 대실지구 유통시설용지 전체(약3만평)의 토지소유권을 사실상 확보했다. 이어서 금년 12월중에 이케아코리아는 ㈜더오름에 건축허가권을 양도하기 위해 건축 관계자 변경 신고를 추진하여 이케아 계룡점 철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더오름은 이케아 계룡점 부지를 확보함에 따라 지난 2021년 7월 건축허가를 득한 계룡 복합쇼핑몰 사업계획 변경과 함께 유통시설용지 전체에 대한 사업계획 수립과 국내외 대형유통업체 유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더오름은 대실지구 유통시설용지를 계룡시의 랜드마크이자, 도시성장 동력의 새로운 역할을 다할 복합문화 상업시설로 개발해, 단순한 판매시설이 아닌 쇼핑·레저·문화·힐링을 아우르는 직접 경험하고 누릴 수 있는 복합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더오름의 사업계획 변경에 따른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건축허가·조기착공 및 사업 추진과정의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케아 계룡점이 무산되면서 실망과 상실감이 큰 시민과 대실지구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에게 앞으로 사업추진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의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국내외 대형유통업체를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 지역뉴스
    • 계룡시
    2022-12-01
  • 계룡시, 내년도 본예산 2,257억 원 편성··· 전년 대비 7.6% 감소
    - 선심성 예산 과감히 삭감··· 민선8기 필수 현안사업 위주 편성 -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2023년도 본예산안으로 2022년도 본예산대비 185억원(7.6%) 감소한 2257억원을 편성하고 계룡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3년도 본예산은 일반회계 1992억원으로 2022년도 본예산 1965억원 대비 27억원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265억원으로 2022년도 본예산액 477억원 대비 212억원 감소한 규모이다. 일반회계 세입 중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이 91억원 증가한 반면, 지방교부세 등 이전재원은 64억 감소되어 전체적으로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특별회계는 잉여금 등이 30억원 증가하였으나, 예탁금 및 산업단지 용지매출수익 등에서 242억원이 감소되어 작년대비 45% 감소된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세출사업으로는 ▴기초연금 지원 120억원 ▴청소년복합문화센터 23억원 ▴농소지구 도로개설사업 20억원 ▴스마트 공간정보(GIS) DB 구축사업 10억원 ▴생활쓰레기 소각처리 민간위탁금 28억원 ▴생활환경정비사업 20억원 ▴병영체험관 야외전시용 군사재 설치사업 10억원 등 시정 주요현안 추진을 위한 예산이 편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각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 645억원(32.3%) ▴문화 및 관광분야 182억원(9.1%) ▴교통 및 물류분야 155억원(7.8%) ▴일반공공행정분야 147억원(7.4%) ▴기타분야 399억원(20.0%) 등이 편성됐다. 이응우 시장은 “민선8기 안정적 시정운영을 위해 필수 현안사업 위주로 중점 편성했으며, 불요불급한 관행적 예산을 대폭 삭감해 가용재원을 확보하는 등 전략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2023년도 예산안이 모두 편성되어 시민 복지향상 및 지역발전에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의 2023년도 본예산안은 계룡시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12월 중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계룡시
    2022-12-01
  • 계룡시의회, 제163회 정례회 현장방문 실시
    - 계룡시 주요사업장 9개소 방문 업무보고 등 청취 - [충청핫이슈] 계룡시의회(김범규 의장)는 제163회 제2차 정례회가 개회 중에 지난 30일 의원들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시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3년 본예산”을 앞두고 내실있는 심의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한훈기념관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단기보호시설 ▴(가칭)계룡시청소년복합문화센터 ▴한부모가족복지시설 ▴CCTV통합관제센터 ▴계룡시 환경기초시설(소각시설·매립장) ▴계룡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병영체험관 9개소를 방문하여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각 사업별 추진현황과 계획 등을 청취하고, 문제점 및 애로사항에 대하여 점검하며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계룡시의회 김범규 의장은 “6대 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직접 의원들이 현장을 점검해 시에서 추진하는 여러 주요 사업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검토해 의회에서 합리적 대안을 마련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현장방문을 마쳤다.
    • 지역뉴스
    • 계룡시
    2022-12-01
  • 계룡시,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 캠페인 실시
    -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함께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29일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엄사면 원형광장 일원에서 관련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여성폭력 추방주간은 여성폭력방지 기본법에 따라 여성폭력 근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취하고자 성폭력 및 가정폭력추방주간을 통합해 11월 25부터 12월 1일까지를 여성폭력추방 주간으로 정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함께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계룡시성폭력상담소 ▴계룡시 가족센터 ▴(사)계룡시다문회가정협회 계룡시지회 ▴계룡시여성단체협의회 등 기관단체 회원 및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캠페인은 폭력인지기능 기르기, 폭력예방 포스터 전시, 여성폭력 관련 용어 설명 등 여성폭력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버리고 여성폭력 피해자와 연대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고 있는 여성폭력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로 생각해야 하는 중요한 문제”라며, “우리의 관심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는 등불이 된다는 마음으로 여성폭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계룡시
    2022-12-01
  • 논산시의회, 하나금융그룹과 ‘사랑의 김장나눔’ 동참
    - 관내 취약계층 200세대에 사랑의 온길 전달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의회(의장 서원)는 30일 오전 하나금융그룹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김종민 국회의원의 주선으로 하나금융그룹이 김치 200박스(5kg/개)를 논산시의회에 전달하면서 연말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하게 됐다. 하나금융그룹으로부터 논산시의회가 전달받은 김치는 각 읍·면·동사무소를 통하여 관내 취약계층 200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추운 겨울을 함께 따뜻하게 보내기 위하여 이번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마련하였다. 소외된 지역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서원 의장은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리며, 관내 한부모 가정 및 다문화 가정 등에 잘 전달하겠다. 앞으로 논산시의회도 취약계층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지속해 나가며 지역민과 하나 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함께 동참하겠다”며 화답했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2-12-01
  • 부여군, 내년 예산 7700억원... ‘지역경제 도약’ 방점
    [충청시민의소리]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7,728억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올해(7,105억원)보다 623억원(8.7%) 늘어난 규모다. 군은 28일 열린 제269회 부여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한다는 방향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이후 침체한 지역경제를 도약시킨다는 취지다. 자체재원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677억원으로 2022년도보다 6.95% 증가했다. 의존재원은 4.46% 늘어난 6,295억원이다. 특히 국·도비 보조금은 올해 2,810억원보다 233억원 많은 3,043억원을 확보했다. 세출 분야는 기능별로 농림·해양·수산(25.0%), 사회복지(23.7%), 문화 및 관광(12.5%), 국토 및 지역개발(6.2%), 환경(6.2%) 순으로 반영했다. 농림·해양·수산 분야에선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원 316억원 ▲충남 농어민수당 지원 114억원 ▲농작물재해 보험료 지원 97억원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건립 85억원 ▲내수면 양식단지 조성 47억원 ▲농촌농업생활용수개발 43억원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31억원 등을 편성했다. 사회복지 분야 주요사업으로는 ▲기초연금 지급 641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140억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비 125억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44억원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39억원 ▲노인생활시설 장기요양보험 지원 38억원 등을 제시했다. 문화 및 관광 분야에는 ▲부여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29억원 ▲백마강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28억원 ▲정암리 와요지 보호각 건립 25억원 ▲부여 카누종합훈련센터 건립 25억원 ▲부여종합운동장 테니스 돔구장 조성 21억원 ▲금강누정선유길 조성사업 20억원 등을 반영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28일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기존에 국도비로 지원되던 사업이 일부 삭감되거나 예산안에 편성되지 않았다. 자체 재원 비중이 낮은 우리 군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수많은 고민을 담아 장시간 검토와 논의를 거쳐 ‘2023년도 예산안’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에겐 그 어느 때보다 군민 여러분께 많은 성과로 보답해야 할 책무가 있다. 집행부와 의회는 건강한 협치와 견제 속에서 지역의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면서 “군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꼭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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