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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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의회 이청환 의원,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 수훈 영예
    계룡시의회 이청환 의원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9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민주평통 의장 표창은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활동에 헌신하며, ‘자유·평화·번영의 한반도’를 구현하는 데 탁월한 업적을 세운 자문위원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청환 의원은 지난 제14기 자문위원을 시작으로 오랜 시간 통일 역량 강화에 매진해 왔다. 특히 제18기와 제19기에는 계룡시협의회 청년위원장을 역임하며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통일 문제를 지역 청소년 및 청년층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의원의 활동은 단순한 안보 강연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지역사회 봉사가 곧 애국의 시작’이라는 신념 아래, 소외계층 지원 사업과 평화통일 캠페인을 접목했다. 이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통일의 필요성을 체감하도록 유도했으며, 지역 내 갈등을 치유하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데 다양한 역할을 했다. 계룡시의회 의원으로서 이 의원은 평화통일 관련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제도적 뒷받침에도 힘써왔다. 관련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감시하고, 시민 안보 교육 및 통일 관련 단체들의 활발한 활동을 돕는 정책적 대안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 이청환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훈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평화통일이라는 준엄한 과업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헌신해주신 계룡시민과 자문위원 모두의 결실”이라며 공을 돌렸다. 또한 “대한민국 국방수도인 계룡시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한반도의 평화가 선순환하는 의정 활동에 정진하겠다”며, “우리 미래 세대들이 통일 한국의 주역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쉼 없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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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정치칼럼] 영화 타짜 2 “쫄리면 뒈지 시던가”
    정치에서 패배는 실패가 아니다. 패배를 설명하지 않는 태도가 실패다. 선거는 결과만 남기지 않는다.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시민이 던진 질문, 그리고 선택하지 않았다는 사실 자체가 모두 하나의 메시지다. 그런데 선거가 끝난 뒤에도 그 메시지를 외면한 채 “그래도 나는 경험자”라고만 말하는 정치가 있다. 이때 정치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같은 자리를 맴돈다. 낙선은 단순한 운의 문제가 아니다. 시민은 언제나 이유 없이 표를 거두지 않는다. 설명이 부족했거나, 비전이 현실에 닿지 않았거나, 시대의 요구를 읽지 못했거나, 혹은 신뢰를 주지 못했을 수도 있다. 어떤 이유든, 낙선에는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 정치는 그 사정을 해석하고 다음 선택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다. 그러나 패배의 이유를 묻는 질문 앞에서 침묵하거나, 경험이라는 말로 덮어버리는 순간 정치는 학습을 멈춘다. 정치인은 다시 도전할 수 있다. 그 자체는 문제 되지 않는다. 문제는 왜 다시 나왔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을 때다. 시민은 묻는다. “무엇이 달라졌는가?” “이전과 다른 판단의 근거는 무엇인가?” “그때 선택받지 못했던 이유를 어떻게 넘었는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 채 “이번엔 다르다”는 말만 반복된다면, 그 재도전은 결단이 아니라 시간 끌기에 가깝다. 정치에서 경험은 다시 출마할 수 있는 권리를 자동으로 보장하지 않는다. 경험은 설명의 출발점일 뿐이다. 진짜 경험자는 자신의 패배를 숨기지 않는다. 오히려 그 패배를 꺼내놓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무엇을 버렸는지, 무엇을 새로 배웠는지를 말한다. 그 설명이 있을 때, 경험은 비로소 신뢰로 바뀐다. 반대로 경험만을 앞세우고 패배에 대해 말하지 않는 정치는 과거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 시민은 정치인의 연차를 세지 않는다. 시민은 태도를 본다. 특히 패배 이후의 태도를 본다. 낙선을 겪고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면, 그 경험은 축적이 아니라 정체다. 정치는 될 때까지 버티는 게임이 아니다. 시민의 판단 앞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수정하는 과정이다. 정치가 진짜로 어려워지는 순간은 패배했을 때가 아니라, 패배의 이유를 말하지 않을 때다. 낙선의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 정치는 다음 승리를 약속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시민은 이미 한 번 답을 내렸기 때문이다. 그 답을 존중하지 않는 정치가 다시 신뢰를 얻기는 어렵다. 정치는 경험을 말하는 자리이기 전에, 판단을 받아들이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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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논산시, 대한민국 논산 딸기, 인도네시아서 ‘완판’… 농식품 해외박람회 대성공
    [충청시민의소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대한민국 논산 딸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논산시에 따르면 사전 행사 1일과 본 행사 3일을 포함한 박람회 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 약 45만 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준비한 논산 딸기 25톤이 전량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 판매 증가와 대규모 관람객 유입이 맞물리며 가시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시는 현지 반응을 바탕으로 행사 종료 이후 인도네시아 대형 유통매장 5개소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약 16톤의 추가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으로, 총 41톤의 논산 딸기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유통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논산 딸기에 대한 관심이 배·포도 등 논산 신선 농식품 전반으로 확대되며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진 점도 주목된다. 행사장에서는 전시·시식·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현지 방송과 언론의 취재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지 소비자들은 “비싸지만 계속 사 먹고 싶은 맛이다”,“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박람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사전 행사 성격으로, 논산 딸기의 세계 시장 경쟁력을 확인하고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박람회를 찾아준 인도네시아 소비자와 정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논산 농식품의 우수성을 해외 시장에서 직접 확인받은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 딸기가 프리미엄 신선과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국제 유통망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내 유통 비중을 확대하고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백 시장은 8일 인도네시아 주요 농식품 유통사 PT Sakti Abadi Kilat(S.A.K.) 본사를 방문해 헬베스 삭띠 대표와 수출 품목 다변화 및 유통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물류·유통 시설을 점검했다. S.A.K.는 2024년부터 논산 농식품을 수입·유통해 온 핵심 파트너로,“논산 딸기는 품질 그 자체로 모든 것을 말해준다”며 높은 신뢰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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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계룡시, 2026 신춘음악회 ‘해날의 연가’ 공연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는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6 신춘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밝고 경쾌하면서도 공감을 전하는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 봄을 맞이하고자 기획된 공연으로,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소향을 비롯,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뮤지컬 배우 리사, 이건명의 무대로 꾸며지며, 아리엘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로 깊이 있는 감동과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객층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는 이번 신춘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사회적 소외계층을 초청하는 등 공공 문화시설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봄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음악으로 열고자 신춘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만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원으로, 공연 티켓은 오는 23일부터 인터파크와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기타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042-840-37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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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6-02-09
  • 계룡시, 임신 사전건강관리 검사비 지원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가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49세 남녀에 ‘임신 사전건강관리’ 검사비를 지원한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과 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전에 건강 관리할 수 있도록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보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둔 20∼49세 남녀로,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뿐만 아니라 사실혼 부부와 예비부부도 포함된다. 지원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와 자궁·난소 질환을 확인하는 부인과 초음파 검사이며, 남성은 정자정밀형태 검사이다.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까지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검사비 지원은 생애 최대 3회까지 가능하며, 연령대별로 ▲1주기(20∼29세) ▲2주기(30∼34세) ▲3주기(35∼49세)로 나눠 각 주기당 1회씩 지원된다. 지난 2025년에는 계룡시민 263명이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았으며, 총 지원액은 약 2천4백만 원에 달했다. 계룡시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의 부담을 덜고, 남녀 모두가 건강하게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계룡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 또는 계룡시보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뒤, 1개월 이내에 보건소로 검사비를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보건소(☎ 042-840-3570~35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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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논산시, 동남아 유통망 강화… 논산 농식품 수출 성장세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가 총 950만 달러(약 138억 원) 규모의 농식품 수출 협약(MOU)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인도네시아·태국 현지 유통기업과 논산 농식품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의회 의원단, 인도네시아·태국 유통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논산 농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협약에는 인도네시아 유통업체 △스와라얀 숙세스 아바디(푸드홀) △수프라 보가 레스타리 △롯데마트·롯데쇼핑 인도네시아 법인 △혼 추안 인도네시아 △판간 아딜 세핫과 태국 신선과일 유통업체 △다이아몬 프레시 컴퍼니 등 총 6개사가 참여했다. 협약 규모는 약 950만 달러로, 한화 약 138억 원에 해당한다. 이는 지난해 자카르타에서 체결한 352억 원 규모 협약에 이은 추가 성과로, 인도네시아 현지 시장에서 논산 농식품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참여 기업 대표로 인사말을 전한 아구스 라위 본부장은 “논산 농식품은 뛰어난 맛과 신선함, 농업인의 가치와 헌신이 담긴 상품”이라며 “딸기를 비롯해 배와 샤인머스캣 등 수입 예정 농식품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앞으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업 관계자들도 “논산 농식품의 우수성과 농업도시 논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와 태국 유통망을 통한 지속적인 공급과 판매 협력을 약속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 속 딸기로 성장하고 있다”며 “가장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식품을 매개로 양국과 상생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복수 유통사와 협력을 통해 해외 유통망을 한층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동남아 시장 전반으로 수출 기반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논산시는 향후 품목 다변화와 수출 물량 확대를 통해 동남아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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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이재운,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촉구’ 의정토론회 개최
    충청남도의회 이재운 의원(계룡·국민의힘)이 계룡 교육의 구조적 차별을 끝내기 위한 본격 행동에 나선다. 이 의원은 오는 2월 11일(수) 오후 2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하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교육 행정 독립의 필요성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공론장이 아니다.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으로 교육지원청 신설 권한이 시·도 조례로 이양된 상황에서, ‘이제 남은 것은 행정의 결단뿐’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한 실행 중심의 토론회다. 그동안 계룡시는 인구 4만 6천 명을 넘어서는 성장 도시로 자리 잡았지만, 교육 행정은 여전히 논산교육지원청 관할에 묶여 있었다. 이로 인해 학부모 민원 처리 지연, 지역 특성에 맞지 않는 교육 행정, 행정 접근성 저하 등 구조적 불편이 반복돼 왔다. 이재운 의원은 이를 두고 “계룡은 더 이상 교육 행정의 주변부가 아니다. 지금의 구조는 시민의 권리를 제도적으로 제한하는 문제”라며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논산의 판단에 맡기는 현실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라고 강하게 문제를 제기해 왔다. 특히 이 의원은 그간 수차례 5분 자유발언과 정책 제안을 통해 중앙정부와 교육부를 설득했고, 그 결과 교육지원청 설치 기준을 지방자치단체가 결정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라는 결정적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이제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은 법과 제도의 문제가 아닌, 의지의 문제로 남았다. 이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충남교육청과 계룡시에 분명한 메시지를 던질 계획이다. “법적 근거가 마련된 지금, 절차를 미루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계룡의 도시 특성과 국방·군인가정·신도시 구조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행정은 선택이 아니라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계룡교육지원청이 신설될 경우 ▲계룡형 특화 교육과정 설계 ▲학교폭력·교육복지 사안의 신속 대응 ▲학부모·학교와의 직접 소통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교육 행정 전반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역사회 반응도 뜨겁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불가능하다는 말 앞에서 멈추지 않고, 제도를 바꿔 길을 만든 사람이 이재운 의원”이라며 “이번 토론회는 계룡 교육이 독립 단계로 넘어가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재운 의원은 “계룡교육지원청이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물러서지 않겠다”며 “도의원직을 걸고서라도 계룡 교육의 자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토론회는 계룡 교육의 미래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계룡시 교육 지형을 새로 그리는 역사적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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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6-02-07
  • 계룡시,「계룡,함께 열다」2026년 시민과의 대화 성료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가 2월 3일부터 6일까지 각 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4일간 총 4개 면·동을 방문하며 2026년 시정 주요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각 면·동 시민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열려 시민 참여와 현장 소통이 두드러졌다. 2025년 개관한 계룡국민체육센터와 2024년 개관한 청소년 별마루센터를 각각의 대화 장소로 활용해 시민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 하고 지역 공공시설에 대한 이해와 이용 활성화까지 도모했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각 체육, 교육, 노인, 청년, 상업 등 분야별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폭넓은 의견 수렴과 실효성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도 병행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생활과 밀접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두마면에서는 ▲노후 정류장 정비 ▲하대실 공원부지 데크길 조성공사 시 차폐시설 설치 ▲호남선 고속화 사업 관련 공청회 등 주민 의견 수렴 기회 마련 ▲신도안 테니스코트 인근 화장실 설치 등이 건의됐다. 엄사면에서는 ▲도곡천 준설 등 하천 정비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마을 지원 확대 ▲유휴지 활용 주차장 확대 ▲양정지구 경관 개선 및 개발 ▲참전자 사망 시 위로금 지원제도 도입 등이 제시됐다. 신도안면에서는 ▲방범cctv 및 안심벨 설치 ▲특성화고등학교 건립 ▲폐형광등 수거함 정비 ▲회전교차로 과속방지시설 설치 등이 건의됐으며, 금암동에서는 ▲불법주차 수시 단속 ▲체육시설 확충 ▲계룡역 인근 주차장 확충 ▲보안등 조도 개선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하는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제안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 여부를 결정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시행이 어려운 경우에는 충분한 설명과 함께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대화는 시정 운영의 출발점이자 핵심 가치인 소통의 장”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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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7
  • 계룡시의회 최국락 의원, ‘풀뿌리 우수의정 우수상’수상
    [충청시민의소리=이승준기자] 계룡시의회 최국락 의원이 5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관한 ‘2025 전국여성지방의원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분야에서‘생활정치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상은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에서 생활정치 의정활동으로 현장중심 문제해결, 지역공동체 강화, 지역생활 인프라 개선 등에 공로가 있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1,060여명의 기초·광역의회 현역 의원들 중 단 38명에게만 수여된 매우 뜻깊은 상이다. 최국락 의원은 제6대 계룡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주민불편 해소 및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등 생활개선 활동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 최국락 의원이 고득점을 받은 요인은 ‘주민 체감형 정책의 현실화’였다. 최 의원은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데이터와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해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정지선 이격거리 조정’ 은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실제 행정 조치까지 이끌어내며 지역 내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최 의원은 입법 활동에 있어서도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제도적 안전망’ 구축에 집중해 왔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및 1회용품 줄이기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조례부터,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우선주차구역 설치, 아동·청소년의 부모 빚 대물림 방지 지원 등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민생 조례들을 잇달아 발의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제3산업단지의 조속한 추진, 주민희생 강요하는 호남선 고속화 재검토 촉구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들에 대해 날카로운 분석과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현장 밀착형 해결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최국락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변화를 열망하는 계룡시민들의 목소리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시민의 하루를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통해 더 안전하고 행복한 계룡시를 만드는 데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국락 의원은 ▲충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의‘충남의정봉사대상’ ▲국회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주최의‘2025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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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6-02-06
  • [정치칼럼] 영화 타짜 1 "너는 첫판부터 장난질이냐?"
    최근 모 인사의 출마선언문에 등장한 이 문장은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강한 책임감을 강조하려는 표현일 수 있다. 그러나 정치에서 중요한 것은 의도가 아니라 언어가 드러내는 인식이다. 이 한 문장은 지방선거를 시민의 선택으로 리더를 검증하는 민주적 절차가 아니라, 누군가는 들어오면 안 되고 누군가는 이미 자격을 갖췄다는 폐쇄적인 시험장으로 규정한다. 그 순간 시민은 주권자가 아니라 ‘누가 적격인지 판단해 주길 기다리는 관객’으로 밀려난다. 지방선거는 신입과 경력자를 가르는 인사평가가 아니다. 시민은 “누가 더 오래 했는가”보다 “누가 지금의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앞으로의 해법을 설계했는가”를 묻는다. ‘신입사원 훈련장’이라는 표현은 정치 경쟁을 정책과 비전의 비교가 아니라 연차와 경력의 서열 싸움으로 끌어내린다. 이는 정치를 단단하게 만드는 언어가 아니라, 토론을 닫아버리는 언어다. 도전은 검증의 대상이지, 출발선에서부터 ‘어설픔’으로 규정돼야 할 이유는 없다. 선거는 승부다. 그러나 승부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룰이 있다. 출마선언은 그 룰 위에서 자신의 비전과 철학을 펼쳐 보이는 첫 장이다. 그 첫 장에서부터 상대를 깎아내리는 언어가 등장하는 순간, 그 판은 이미 공정한 경쟁이 아니다. 정책을 설명하기도 전에 “누가 자격이 있고, 누가는 훈련생에 불과하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정치, 그것은 경쟁이 아니라 판짜기에 가깝다. 정치는 기술이 아니라 신뢰의 게임이다. 시작부터 판을 기울이려는 언어는 강해 보일 수는 있어도 오래 가지 못한다. 시민은 그 언어에서 자신감보다 조급함을 읽고, 책임감보다 우월의식을 감지한다. 행정 경험은 분명 중요한 자산이다. 그러나 경험은 자랑으로 소비될 때가 아니라, 결과로 설명될 때 비로소 설득력을 갖는다. 경험을 앞세워 “여기는 훈련장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그 경험은 시민을 설득하는 자산이 아니라 타인을 배제하는 방패로 변한다. 시민이 알고 싶은 것은 단순하다. 그 경험이 무엇을 바꿨는지, 어떤 한계를 넘어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더 잘할 수 있는지다. 계룡의 미래를 진지하게 걱정한다면 도시를 실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되는 것처럼, 시민의 선택을 가볍게 표현해서도 안 된다. 정치는 탈락자를 가려내는 훈련 과정이 아니다. 시민이 충분한 정보 속에서 판단하도록 열어두는 선택의 과정이다. 정치는 판이 아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 표현을 또 다른 각도에서 해석하는 시선도 적지 않다. 정책 경쟁에서 우위를 자신하지 못할 때, 판의 성격 자체를 바꾸려는 언어가 먼저 등장한다는 것이다. 경쟁자를 ‘미숙한 존재’로 규정하고, 자신은 이미 검증을 끝낸 사람처럼 선을 긋는 방식은 경선을 앞두고 치는 일종의 보호막에 가깝다. 이기고 들어가는 승부라면 굳이 판을 흔들 이유가 없다. 시작부터 “여기는 훈련장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는 언어에는 자신감보다 위기의식이 먼저 읽힌다. 정치는 본래 비교와 검증의 과정이다. 그러나 그 과정을 견디기보다 미리 자격 논쟁으로 판을 덮으려는 순간, 그 언어는 공격이 아니라 방어가 된다. 이미 패배를 감지한 쪽이 가장 먼저 규칙을 이야기하는 경우는 정치판에서도 낯설지 않다. 출마선언의 첫 문장에서 신뢰를 잃는다면, 아무리 화려한 공약도 시민의 손에 들리기 어렵다. 선거는 한 번의 승부지만, 시정은 매일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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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2026-02-06
  • 논산시, 논산딸기축제,‘로컬100’선정..대한민국 대표 관광콘텐츠 입증
    [충청시민의소리] 논산딸기축제가 ‘로컬100’ 관광콘텐츠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약 1,000개의 문화자원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한 뒤,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을 확정했다. 특히 대국민 온라인 투표 과정에서 관광객들이 직접 논산딸기축제를 선택하며, 축제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만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으로 논산딸기축제는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5년 개최된 논산딸기축제는 약 53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약 201억 원의 경제효과를 달성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했다.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논산딸기의 전국적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딸기세계산업엑스포와의 연계를 통한 동반상승(시너지) 효과 역시 기대되고 있다. 논산시는 논산딸기축제와 엑스포의 상호 연계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는 물론,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해 ‘딸기 특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로컬100 선정은 논산딸기축제가 지닌 매력과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딸기 산업과 지역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콘텐츠로 축제를 확장해 올해 논산딸기축제는 물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논산딸기축제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논산시민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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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6-02-03
  • 부여군보건소 그린리모델링 사업 준공
    [충청시민의소리] 부여군은 지난 30일 부여군보건소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소 내 노후 설비로 인한 각종 문제를 해결했으며, 외벽 단열과 고효율 설비 도입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유지관리비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준공식에는 홍은아 부군수와 보건소 직원 등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했으며, 새롭게 단장된 보건소 앞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부여군은 국토안전관리원을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 성과에 따른 녹색건축물 전환 인증을 추진 중이며, 향후 인증을 취득하면 본 사업은 부여군 공공청사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이자 선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 준공은 단순한 리모델링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공공건축물 운영과 친환경 행정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공의료 서비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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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2026-02-02
  • 논산시, 전국 노로바이러스 증가… 논산시보건소,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 2025년 11월 이후 10주 연속 증가하여 2026년 1월 기준 617명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0~6세 영유아가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51.1%)을 차지해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이 가능하고 전파력이 강해,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섭취뿐 아니라 환자 접촉, 구토물 비말 등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또한 감염 후 면역 유지 기간이 짧아 과거에 감염된 경우에도 재감염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외출 후·식사 전·배변 후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손씻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구토·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증상 소실 후 48시간까지 등원·등교·출근 자제 ▲환자 발생 시 구토물 및 접촉 환경에 대한 염소 소독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구토·설사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등원을 중단하고, 환자 사용 공간과 접촉 환경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집단 환자 발생이 우려될 경우 지체 없이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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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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