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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당, 제9회 지방선거 충남 기초의원 기호 확정…
-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충남지역 기초의원 후보자들의 기호(순번)를 최종 확정했다. 공관위는 제12차 회의를 통해 충남지역 48개 기초의원 선거구 후보자들의 기호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초의원 기호(순번)는 후보자 면접과 서류심사 결과를 비롯해 당 기여도, 당선 가능성, 여성·청년 여부, 더불어민주당 출마자의 지역 분포, 지역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이번 순번 확정을 통해 지역별 후보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각 선거구별 균형 있는 공천 배치를 도모했다는 설명이다. 계룡시의 경우 가선거구와 나선거구의 기호도 함께 확정됐다. 계룡시 가선거구는 가번 이용권,나번 신동원,다번 이승진 후보로 결정됐다. 또 계룡시 나선거구는 가번 강흥식,나번 김미정 후보로 각각 확정됐다. 이번 기호 확정으로 국민의힘은 충남 기초의원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게 됐으며, 각 후보들도 본격적인 선거운동 체제에 돌입할 전망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기호가 유권자 인지도와 선거운동 전략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순번 확정이 향후 선거 판세에도 일정 부분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며, 각 정당과 후보들은 본선 승리를 위한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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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당, 제9회 지방선거 충남 기초의원 기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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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당, 계룡시 도의원 후보 경선 확정
-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제12차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 광역의원(도의원) 계룡시 선거구 후보자를 경선을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 공관위는 계룡시 도의원 후보로 등록한 김원태 예비후보와 이재운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이틀간 책임당원 100% 투표 방식의 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당원 중심의 선택을 통해 본선 경쟁력을 갖춘 후보를 선출하겠다는 취지로, 지역 조직 기반과 당심이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광역의원 후보자 공모는 지난 3월 5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관위는 3월 14일 후보자 면접을 실시해 자질과 경쟁력을 종합 평가했다. 국민의힘 계룡시 도의원 경선에 나선 김원태 예비후보가 과거 도의원 경험을 앞세워 재도전에 나서면서, 이번 선거의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김 후보는 과거 충남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에 일정한 역할을 해온 인물로 평가된다. 특히 계룡 지역 기반 시설 확충과 교육·생활 인프라 개선 등에서 성과를 강조하며 “검증된 경험”을 주요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김 후보 측은 “도의원은 정책을 말하는 자리가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내는 자리”라며 “이미 도정을 경험해 본 인물만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실제 김 후보는 재임 당시 도와 시를 연결하는 행정 협력, 지역 예산 확보 활동, 주민 민원 해결 중심의 현장 정치를 통해 실무형 도의원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다. 지역 정치권에서도“김원태는 조용하지만 일하는 스타일” “드러나기보다 결과로 보여주는 유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재운 예비후보는 현직 도의원으로서 의정 경험과 정책 이해도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도정과의 연계, 예산 확보 능력, 행정 네트워크 등에서 이미 검증된 인물이라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힌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번 경선을 통해 계룡시 도의원 후보를 확정한 뒤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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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당, 계룡시 도의원 후보 경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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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기초의원 공천 완료…‘안정이냐 패기냐’ 격돌
- 국민의힘이 지난 15일 경선을 통해 계룡시 시의원 공천을 확정하며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공천 결과, 계룡시 가선거구에는 이용권·신동원 후보가, 나선거구에는 강흥식·김미정 후보가 각각 공천을 받았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시의원 후보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고 조직과 경험을 앞세운 선거전에 본격 착수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시장 후보부터 시의원 후보까지 전반적으로 정치 신예 중심의 인물 구성을 택하며 ‘세대교체’와 ‘변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계룡시 선거는 단순한 정당 대결을 넘어 “검증된 경험이냐, 아니면 검증되지 않은 도전이냐”라는 본질적 선택의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행정은 실험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영역”이라며 “도시의 방향과 시민의 삶을 맡기는 자리인 만큼 검증된 실행력과 책임 있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국민의힘은 이응우 시장을 중심으로 축적된 행정 경험과 조직력을 갖춘 안정형 후보군을 구축한 반면, 민주당은 신선함은 있지만 검증되지 않은 인물들이 다수라는 점에서 불안 요소도 함께 안고 있다”고 평가했다. 결국 이번 선거는 ‘변화를 위한 도전’과 ‘안정을 위한 선택’ 사이에서 유권자들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에 따라 승부가 갈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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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기초의원 공천 완료…‘안정이냐 패기냐’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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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장 본선 구도 확정…정준영 vs 이응우
-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계룡시장 선거가 여야 후보 확정과 함께 본격적인 맞대결 구도로 재편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준영 후보를 최종 후보로 확정했으며, 국민의힘은 현직 시장인 이응우 후보가 공천을 받아 재선 도전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후보는 단순한 정치 신인이 아닌, 지역 체육회장과 상인회 활동을 통해 축적된 현장 행정 경험과 조직 운영 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생활체육, 지역 상권, 시민 조직을 직접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행으로 증명하는 시장”을 강조하고 있다. 정 후보는 “계룡의 변화는 구호가 아니라 실행이어야 한다”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응우 후보는 현직 시장으로서 행정 경험과 시정 연속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도시 기반 사업과 국방도시 전략을 주요 성과로 강조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완성도 높은 정책 추진”을 내세워 재선을 노리고 있다. 이번 계룡시장 선거는 단순한 신인 대 현직 구도가 아닌 현장 기반 실행형 경험을 내세운 정준영, 기존 시정 성과 평가를 받는 이응우 두 후보 간 ‘경험의 성격과 결과에 대한 선택’으로 압축되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누가 더 많은 경험을 가졌느냐보다, 그 경험이 시민 삶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느냐가 핵심 기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현재 정치 지형상 더불어민주당의 높은 지지율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 후보에게 결코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지역 정가에서는 “민주당 지지층 결집과 정권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본 구도 자체가 민주당에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이응우 후보가 이 지지율 장벽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 현직 프리미엄을 얼마나 확장성 있는 경쟁력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가 이번 선거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선거의 승부는 생활밀착형 정책 체감도, 조직 결집력, 중도층 및 신규 유입 인구 표심등에서 갈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와 방향이 최종 선택을 좌우할 결정적 기준이 될 전망이다. 2026년 계룡시장 선거는 정준영(더불어민주당) vs 이응우(국민의힘) 두 후보 간 단순 경쟁을 넘어, “누가 더 잘 준비된 실행형 리더인가”를 가르는 선거로 평가된다. 계룡의 미래 4년을 좌우할 이번 승부는 막판까지 치열한 흐름 속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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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장 본선 구도 확정…정준영 vs 이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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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국민의힘 계룡시장 후보 공천 확정…본선 체제 돌입”
- 국민의힘이 2026년 6·3 지방선거 계룡시장 후보로 이응우 현 시장을 최종 확정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경선을 통해 계룡시장 후보 를 이응우 후보로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천 확정으로 이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과 행정 경험을 앞세워 본선 경쟁에 본격 돌입하게 됐다. 당내에서는 “검증된 행정력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 경험이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 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지역 기반 행정에서 일정 성과를 내며 당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것으로 분석된다. 당 관계자는 “계룡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이어갈 적임자라는 판단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응우 후보는 공천 확정 직후“계룡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계룡의 미래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본선에서는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경쟁으로 승부하겠다”며 “계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경선 과정에서 끝까지 함께해주신 임강수 후보님, 허염 후보님께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지역을 위해 고민하고, 시민을 위해 헌신하며 치열하게 경쟁해주신 두 분의 열정과 진정성은 계룡의 큰 자산이다” 고 말하고 “경선은 결과로 나뉘지만, 우리가 지향하는 계룡의 미래는 하나입니다. 그 과정에서 보여주신 정책과 비전, 그리고 시민을 향한 마음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앞으로도 계룡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장 선거는 여야 후보 간 맞대결 구도로 재편되며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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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국민의힘 계룡시장 후보 공천 확정…본선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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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지지선언 논란 확산…선관위 조사 시작”
- [충청시민의소리]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경선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김대영 예비후보 측이 배포한 ‘경선 함께한 3인과 뜻 모아’ 보도자료가 지역 정가를 강하게 흔들고 있다. 특히 해당 보도자료에서 언급된 일부 전 예비후보의 ‘지지 의사’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의 글들이 지역 밴드에 퍼지면서, 허위사실 공표 논란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실제로 나○○ 전 예비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김대영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한 적은 있지만, 정준영 후보 캠프도 방문해 같은 취지로 격려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식사를 하고 사진을 찍은 것은 맞지만, 식대는 누가 계산했는지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특정 후보 지지’와 같은 정보는 유권자의 판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실과 다를 경우 중대한 위법 행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법조계의 일반적인 해석이다.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있다. 김○○ 전 도의원 예비후보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촬영된 사진이 공개되면서 “식대는 누가 계산했는가”라는 의문까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식사 이후 촬영된 사진과 함께 지지선언을 연상시키는 보도자료가 배포된 점을 두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일련의 행위로 볼 여지가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김ㅇㅇ전 도의원 예비후보는 "본인은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어 밥값을 누가 계산했는지 알지못한다"고 답해, 서로의 증언이 엊갈려 의심이 증폭 되고 있다. 김대영 예비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미 선관위에서 조사를 다녀갔다”며 “지지선언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식사 비용과 관련해서는 “식사 후 본인 몫은 직접 계산했지만, 나머지 참석자들의 식대는 누가 계산했는지 알지 못한다”고 밝혀, 오히려 의혹을 해소하기보다 더 키웠다. 특히 지지선언 논란과 맞물린 상황에서 식사 자리와 사진 촬영, 보도자료 배포까지 이어진 일련의 흐름을 고려할 때 “전체 상황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의혹은 오히려 증폭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경선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불거진 이번 논란은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판세에 영향을 줄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조급함이 만든 무리수가 오히려 역풍으로 돌아올 수 있다”며 “이제 선택은 당원과 시민의 몫”이라고 말했다. 정정보도문 당사는 [2026년 4월 7일] 「[“김대영, 지지선언 논란 확산…선관위 조사 시작”]」 기사에서 “[조ㅇㅇ 전 예비후보의 밥값은 김대영 예비후보가 카드로 결제하고 조ㅇㅇ후보가 김대영 후보에게 지불 했다고 전해졌다]”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해당 내용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되어 이를 삭제 하였습니다. [2026년 4월 7일 충청시민의소리 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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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지지선언 논란 확산…선관위 조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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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아내 향한 미안함과 감사…경선 참여 호소 메시지
- [충청시민의소리= 이승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경선에 나선 정준영 예비후보가 개인 SNS를 통해 아내를 향한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 그리고 경선을 앞둔 절박한 심경을 담은 글을 올리며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정준영 예비후보는 “이제 단 하루가 남았다”며 “이 시간까지 버텨온 이유는 단 하나,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약속 때문”이라고 밝혔다. 정준영 예비후보는 “선거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은 아내였다”며 “조용히 살던 사람을 거리로, 사람들 앞에 세워 놓은 것이 늘 미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각종 네거티브와 공격 속에서 가장 많이 아팠을 사람도 아내였을 것”이라며 “말하지 않아도 다 알기에 더 미안했고, 그 시간을 묵묵히 견뎌준 것이 고맙고 또 고맙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밥 한 끼 편히 먹지 못하고, 늦은 밤까지 홀로 집을 지키며 마음으로 버텨준 아내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진다”며 “아무 말 없이 웃어주는 그 모습이 오히려 더 크게 다가온다”고 털어놨다. 정 후보는 “이 선거는 저 혼자의 싸움이 아니라 가족의 희생 위에 서 있는 길”이라며 “그래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책임이 더 무겁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번 결선 경선에 꼭 참여해 달라며 이 한 표가 계룡의 방향을 결정한다”고 호소하며, “끝까지 간절하게 뛰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내에게 덜 미안해지기 위해서라도, 시민 앞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그 책임을 안고 끝까지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메시지는 가족에 대한 진솔한 감정과 선거에 임하는 절박함이 함께 담기며, 경선 막판 지지층 결집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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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아내 향한 미안함과 감사…경선 참여 호소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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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계룡시장 국민의힘 경선, 이응우 대세론 굳히나
- 시민의소리=이승준 기자] 국민의힘 계룡시장 후보가 오는 6~7일 경선을 통해 최종 확정되는 가운데, 이번 경선이 사실상 “안정된 현직 시장이냐, 불확실한 시장이냐”의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7차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29명을 확정했으며, 계룡시장 경선에는 이응우·임강수·허염 후보가 참여한다. 이번 경선의 최대 관심사는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이응우 시장의 경쟁력이다. 현재 판세는 뚜렷하다. 각종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 시장은 선두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우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압도적인 지지를 기록하며 조직 기반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한 후보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이응우 시장의 가장 큰 무기는 ‘말이 아닌 결과’다. 지난 임기 동안 계룡시는 큰 갈등 없이 안정적인 시정을 이어왔고, 주요 사업 추진에서도 행정 공백이나 혼선 없이 꾸준한 성과를 만들어왔다. 정치권 관계자는 “행정은 실험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영역”이라며 “지금 계룡이 필요한 것은 새로운 얼굴이 아니라, 이미 검증된 실행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높은 지지율 흐름까지 감안하면, 본선 경쟁력은 더욱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며 “결국 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승리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후보는 현직 시장인 이응우가 사실상 유일하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덧붙였다. 반면 일부 경쟁 후보들은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지도와 조직력, 행정 경험 측면에서 뚜렷한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 메시지 유포나, 일부 언론의 편향적 보도 논란까지 겹치며 “정책 경쟁이 아닌 분위기 싸움으로 끌고 가려 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를 두고 “결국 실력으로 밀리니 외곽 변수에 기대는 것 아니냐”는 냉정한 시선도 적지 않다. 또 다른 관계자는 “현직 시장을 흔들기 위해 과도한 프레임이나 여론전을 펼치는 모습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며“시민들은 이미 누가 일을 해왔는지, 누가 준비돼 있는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치권 안팎에서는 “결국 판단은 시민과 당원이 한다”는 기류가 우세하다. 특히 검증된 행정 경험과 안정적인 시정 성과를 갖춘 후보가 경선에서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관위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후보자를 선발한다”며 “경선 과정 또한 투명하고 경쟁력 있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선은 6일과 7일 이틀간 진행되며, 당원 ARS 투표 50%와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정치권에서는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이응우 시장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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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계룡시장 국민의힘 경선, 이응우 대세론 굳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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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칼럼] 실력 대신 비난…그렇게 자신이 없는 건가
- [충청시민의소리=이승준 기자] 선거는 후보의 실력을 드러내는 자리다. 그럼에도 최근 계룡시장 선거에서 벌어지는 일부 장면은 정치라기보다 조급함의 표출에 가깝다. 선거가 막바지로 갈수록 정책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비난과 인상 비평이 대신하고 있다. “정책이 없다”, “진정성이 부족하다”, “보여주기식이다.” 익숙한 말들이다. 그러나 정작 무엇이 부족한지에 대한 설명은 없다. 근거 없는 반복, 내용 없는 공격. 이쯤 되면 묻지 않을 수 없다. 정말 실력으로 승부할 자신이 있는가. 정치는 결과로 증명하는 일이다. 하지만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지 못할 때, 가장 쉬운 선택은 상대를 깎아내리는 것이다. 남이 못한다고 말하는 데 집중하는 순간, 정작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사라진다. 이것은 검증이 아니라 회피다. 시민들은 이미 알고 있다. 비판과 비난은 다르고, 검증과 공격은 다르다는 것을. 오히려 더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왜 특정 후보에게만 비난과 견제가 집중되는가. 정치에서 관심은 곧 힘이다. 언론이 집중되고, 공격이 몰린다는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인지도, 확장성, 경쟁력에서 앞서가는 후보에게 자연스럽게 시선이 쏠리기 때문이다. 결국 지금 벌어지는 공격의 방향은 그 후보가 이미 판세의 중심에 서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 주는 셈이다. 현장 행보를 두고도 논란이 이어진다. 시민과 함께 움직이면 ‘연출’이라 하고, 조직과 소통하면 ‘보여주기’라 한다. 그러나 정치란 원래 혼자 하는 일이 아니다. 시민과 만나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함께 움직이는 과정 자체가 정치다. 그럼에도 이를 문제 삼는다면 이유는 분명하다. 자신이 보여줄 것이 없기 때문이다. 능력이 부족할수록 비난은 거칠어지고, 주장은 반복된다. 그러나 시민은 안다. 비난이 많아질수록 내용은 비어 있다는 것을. 더 나아가, 자신의 능력 부족을 감추기 위해 상대 후보를 향한 비난으로 시선을 돌리는 행태는 결코 검증이 아니다. 그것은 경쟁이 아니라 회피이며, 정치가 아니라 자기방어다. 결국 이러한 비난은 자신의 부족함을 가리기 위한 질투와 불안의 또 다른 표현일 뿐이다. 선거 과정에서 반복되는 논란 역시 다르지 않다. 이미 설명된 사안을 다시 끌어와 확대 재생산하는 방식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라 낡은 프레임의 반복이다. 이것은 검증이 아니라 시간을 끌기 위한 정치다. 경선 이후의 지지 선언을 두고 철학을 논하는 것도 정치의 기본을 이해하지 못한 주장이다. 경쟁 뒤 협력은 민주주의의 상식이다. 이를 비난하는 것은 정치를 부정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결국 남는 것은 단 하나다. 누가 더 말을 많이 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준비되어 있는가다. 근거도, 책임도 없는 말의 나열은 비판이 아니다. 내용 없이 쏟아내는 말은 정치가 아니라 소음이다. 그저 막걸리 한잔에 기대어 쏟아내는 술주정과 다를 바 없다. 선거는 감정의 싸움이 아니다.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택이다. 누가 더 화려한가가 아니라, 누가 더 준비되어 있는가를 가리는 일이다. 판단은 결국 시민의 몫이다. 특정인의 평가가 아니라, 시간 속에서 드러난 태도와 실력, 그리고 결과가 기준이 된다. 네거티브로는 흐름을 바꿀 수 없다. 흐름은 이미 시민이 만들고 있다. 비난에 기대는 순간, 그 정치의 한계는 이미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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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칼럼] 실력 대신 비난…그렇게 자신이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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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결선 앞두고 ‘방심 없는 승부’ 선언
- [충청시민의소리=이승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경선이 결선 국면에 돌입한 가운데, 정준영 예비후보가 “호랑이는 토끼를 사냥할 때도 신중을 기한다”는 표현을 인용하며 방심 없는 승부를 선언했다. 정준영 예비후보는 2일 입장문을 통해 “작은 싸움이라 가볍게 여기지 않고 끝까지 집중하는 자세가 결국 승패를 가른다”며 “이번 결선 또한 단 한 순간도 방심하지 않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어 “지금의 경선은 단순한 후보 경쟁이 아니라 계룡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의 과정”이라며 “한 표, 한 표에 담긴 시민과 당원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결선을 앞두고 박춘엽 예비후보가 정준영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고 공동 선거대책본부장으로 합류하면서 ‘원팀’ 기조가 강화되고 있다. 정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의 경쟁은 끝나가고, 이제는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계룡의 변화를 위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박춘엽 후보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반드시 원팀으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분열이 아닌 통합, 갈등이 아닌 협력으로 계룡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며 “경선에 함께했던 모든 후보들과 지지자들의 뜻까지 하나로 모아 더 큰 승리로 이어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일부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서는 “정치는 상대를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끝까지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상대를 과소평가하지 않겠다.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며 “구석구석 현장에서 직접 듣고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마지막으로 “계룡의 변화는 결코 가볍지 않다”며 “저 정준영, 끝까지 신중하게 준비하고 반드시 승리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결선 구도로 압축되며 본격적인 승부 국면에 접어들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결선이 향후 계룡시 정치 지형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선 방식 역시 중요한 승부 요소로 작용한다.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는 오는 8~10일까지 사흘간, 당원 ARS 50%와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결정된다. 여기에 정준영 후보는 정치신인 가산점 20%를 적용받는다. 조직 결집 효과에 더해 제도적 이점까지 확보한 셈으로, 판세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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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결선 앞두고 ‘방심 없는 승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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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다”…민주당 계룡 시의원 ‘전략공천론’ 급부상
- [충청시민의소리=이승준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계룡시 시의원 후보 공천을 둘러싼 ‘전략공천설’이 지역 정치권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당내에서는 후보군 부족과 조직 약화로 인해 일부 지역위원회 중심의 전략공천이 검토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며 논란이 커지는 분위기다. 계룡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시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출마 가능한 후보군이 예상보다 적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로 최근 현역 시의원의 탈당과 당내 갈등이 이어지면서 조직 기반이 약화됐고, 신규 인재 유입도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지역 정가 한 관계자는 “지금 분위기로는 경선을 치르기 어려운 지역도 있는 상황”이라며 “결국 전략공천으로 갈 수밖에 없는 구조 아니냐는 말이 돌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전략공천설이 확산되면서 당원들 사이에서는 “공정 경쟁이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일부 당원들은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검증해야 하는데, 특정 인물을 내려보내는 방식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자칫 또 다른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이번 전략공천설은 단순한 공천 방식 논란을 넘어 계룡 민주당의 조직 상태와 인재 구조를 드러내는 신호라는 해석도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인물난 속 전략공천은 불가피한 선택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당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경선 원칙을 유지할지, 전략공천으로 방향을 틀지, 그 선택에 지역 정치의 향방이 달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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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다”…민주당 계룡 시의원 ‘전략공천론’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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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웅규, 계룡시의원 출마 선언…‘말보다 조례로 증명한 일꾼’”
- [충청시민의소리=이승준] 강웅규 계룡시의원 예비후보가 3월 31일 계룡시의회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말 잘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일 잘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다가오는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진행 중인 사업들과 연계해 계룡 발전을 완성하고자 계룡시의원 출마를 엄숙히 선언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을 “계룡의 흙을 밟으며 계룡의 발전을 보며 자란 계룡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지난 5대 계룡시의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을 펼친 경험을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과 소통하고 조언을 귀담아듣고, 불편함을 해결해야 하는 기본적 책임은 물론, 계룡시가 마주한 거대한 변화의 파도 앞에서 무거운 책임감과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의정활동 성과로 총 10건의 조례 대표발의를 내세웠다. 그는 “정치는 화려한 수식어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구체적인 결과물이어야 한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아이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제도적 틀을 닦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또 “지난 4년은 저에게 계룡의 구석구석을 살피는 시민 소통의 시간이었고, 행정의 허점을 찾아내는 정책 전문가의 시간이었다”며 “입법기관인 시의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했던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강 예비후보는 앞으로의 계룡시가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계룡시에서 신탄진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가 2028년경 개통되면, 이는 단순한 철도 노선 신설이 아니라 계룡이 대전과 충청권을 하나로 잇는 메가시티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대전에서 연산까지 이어지는 국도 확장 사업도 2026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고질적인 교통 정체 해소와 물류·인적 교류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하대실지구 2,085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 개발 역시 계룡의 미래를 바꾸는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대규모 사업이 완성되는 시점이 불과 4년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지금 계룡에 필요한 것은 초보의 연습이 아니라 막대한 사업을 꼼꼼히 감시하고 예산 낭비를 막으며 그 혜택이 시민의 지갑과 삶으로 이어지게 할 검증된 일꾼”이라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자신이 계룡에서 자란 원주민이라는 점도 부각했다. 그는 “계룡 구석구석 주민들의 애환을 알고, 이 도시가 가진 잠재력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계룡은 단순히 표를 얻기 위한 정치적 무대가 아니라, 부모님이 사셨고 아이들이 살아갈 소중한 삶의 터전”이라고 밝혔다. 공약 방향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광역철도와 도로 확장의 차질 없는 완공을 위해 시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국토교통부와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하대실지구 개발을 단순한 아파트 단지 조성을 넘어 명품 주거문화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학교, 교통, 생활SOC 등 주변 인프라가 입주 시기에 맞춰 완벽히 갖춰지도록 철저히 감독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존 10건의 조례 발의를 넘어 앞으로 4년은 시민 삶의 질을 10배 높이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끝으로 “성장하는 도시에는 그 성장을 관리할 줄 아는 숙련된 항해사가 필요하다”며 “8년 전 시민들이 주신 소중한 기회로 이미 충분한 예열을 마쳤고, 10건의 대표 조례 발의로 정책 수행 능력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말 잘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일 잘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계룡의 대도약과 미래를 책임지고 완수하겠다.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 계룡의 자부심을 키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계룡시의원 예비후보 강웅규는 2026년 3월 31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재선 도전 의지를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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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웅규, 계룡시의원 출마 선언…‘말보다 조례로 증명한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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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아니면 못 이기나…정준영, 정면 승부 선언”
- [충청시민의 소리=이승준 기자]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된 당원투표 결과 예비경선을 통과하며 본경선에 진출했다. 본경선 국면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정 예비후보를 둘러싼 의혹과 네게티브가 다시 확산되자 정준영 예비후보는 강한 유감을 표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정 후보 측은 “최근 제기되는 일부 의혹은 이미 선관위 조사와 공천심사위원회 검증 과정에서 충분히 소명되고 정리된 사안”이라며 “이를 경선을 앞둔 시점에 다시 꺼내 여론을 흔들려는 것은 전형적인 구태 정치”라고 비판했다. 이어 “선관위 조사에서도 이미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고, 공천 심사 과정에서도 충분한 소명이 이뤄졌다”며 “그럼에도 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유포하는 것은 사실 확인이 아니라 정치적 의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계룡시장 경선을 앞두고 과거 ‘당적’ 문제를 둘러싼 네거티브 공세가 이어지는 데 대해서도 정 후보는 정면 돌파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 후보는 “누가 더 오래 당원이었는가를 따지는 것은 지금 이 시점에서 본질이 아니다”라며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무엇을 해왔는지, 앞으로 민주당의 미래를 위해 누가 더 준비된 후보인지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이 걸어온 정치적 행보에 대해 “저는 더불어민주당 전 계룡시장후원회장, 전 국회의원후원회장을 맡아 지역과 중앙을 잇는 정치적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을 지원하고 선거 승리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시간들이 있다”고 말했다. 정 후보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경선이 임박할수록 정책 경쟁이 아니라 상대를 흠집내는 네거티브가 반복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계룡시민과 당원들은 이미 이러한 구태 정치에 지쳐 있다”고 지적했다. 정 후보는 “당의 이름을 앞세운 정치가 아니라, 당의 승리를 위해 묵묵히 역할을 해온 것이 저의 정치”라며 “지금 계룡에 필요한 것은 과거를 끄집어내는 정치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끝까지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고 시민만 보고 가겠다”며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왜곡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경선은 계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깨끗한 경선이 이뤄져야 한다. 저를 네거티브가 아니면 이길 수 없는 것인지 되묻고 싶다”고 말했다. 또 “본경선에서도 다시 한 번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뜻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시민 여러분의 지지를 모아 계룡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계룡시 정가 일각에서는 “정준영 후보가 최근 급상승세를 보이면서, 일부에서는 네거티브가 아니면 이길 수 없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며 “지금 계룡시민의 의식 수준을 반영하지 못한 이러한 행태는 오히려 역효과를 낳아 마이너스 요인이 될 것”이라는 평가도 제기되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끝으로 “계룡의 주인은 언제나 시민”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준영이라는 약속을 끝까지 지키며 새로운 계룡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은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당원 ARS 50%와 시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정준영 예비후보에게 적용되는 정치 신인 가산점 20%가 이번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선출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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