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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칼럼] “누가, 왜 조사했나… 꼼수 여론조사가 흔드는 계룡 민심”
- [충청시민의소리=김하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계룡시장 선거와 관련한 정당 지지도 및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를 둘러싼 논란이 지역 정가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충**문사 의뢰로 코***리서치가 실시한 것으로 알려진 계룡시장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지가 지역 사회에 유통되고 있으나, 조사 방식의 공정성과 적절성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잇따르고 있다. 문제의 핵심은 여론조사 대상에 계룡시장 출마가 거론되는 전체 후보군을 포함하지 않고, 일부 후보만을 선별해 조사했다는 점이다. 현재 계룡시장 선거에는 국민의힘 4명 이응우, 임강수, 허염, 신영태, 더불어민주당 5명 정준영, 김대영, 나성후, 박춘엽, 조광국등 총 9명의 출마 예상 후보가 거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조사에서는 특정 후보들이 제외된 채 문항이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 같은 조사를 ‘계룡시장 지지도’라는 명칭으로 유포하는 것은 시민의 판단을 오도할 소지가 크다”며 “여론조사의 기본 원칙인 객관성·대표성·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사례”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계룡시 정가 일각에서는 특정 정당 소속 인사가 당내 5인 후보 경선을 앞두고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경쟁력이 있는 유력 후보를 의도적으로 배제한 여론조사를 사전에 기획·의뢰한 뒤, 그 결과를 언론과 지역사회에 적극 유포했다는 중대한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행위는 당의 공정한 경선 질서를 근본부터 훼손하고, 당원과 시민의 판단을 왜곡하는 명백한 경선 교란 행위로, 당의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를 무력화시키는 심각한 문제다. 이에 대해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사실관계를 철저히 규명하고, 해당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일벌백계의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문제 제기의 요지는 ▲후보군을 자의적으로 제한한 조사 설계의 적법성 ▲‘계룡시장 지지도’라는 표현 사용의 적절성 ▲조사 결과의 공표·유포 과정에서 선거에 미치는 영향 여부 등이다. 한 관계자는 “여론조사가 선거 국면에서 사실상 선거운동에 준하는 효과를 갖는 만큼, 조사 설계 단계부터 엄격한 공정성이 요구된다”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구성된 조사라면 공직선거법 취지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여론조사 전문가들 역시 “선거 관련 여론조사는 전체 후보군을 동일한 조건에서 비교해야 의미 있는 데이터가 된다”며 “일부 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는 통계적 신뢰성을 갖기 어렵고, 선거 질서를 훼손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계룡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이번 논란은 여론조사의 공정성 문제를 다시 한번 환기시키고 있다. 지역 사회에서는 선관위의 명확한 판단과 함께, 언론과 조사 기관 모두가 여론조사의 공적 책임을 무겁게 인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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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칼럼] “누가, 왜 조사했나… 꼼수 여론조사가 흔드는 계룡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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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국락 계룡시의원 “주민 희생 강요하는 호남선 고속화 노선, 전면 재검토해야”
- [충청시민의소리=이승준 기자] 계룡시의회 최국락 의원이 호남선 고속화 건설사업 노선과 관련해 “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침해하는 기본계획 노선은 즉각 재검토돼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최 의원은 22일 열린 제186회 계룡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국토교통부가 지난 12월 24일 고시한 호남선 고속화 건설사업 기본계획 노선(1안·왕대리 및 국민체육센터 경유)에 대해 “행정 편의주의적 결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노선”이라고 비판했다. 호남선 고속화 건설사업은 가수원에서 논산까지 약 29.8㎞ 구간을 직선화해 열차 운행 속도를 시속 250㎞까지 높이는 대규모 국가철도사업이다. 그러나 최 의원은 “고속화를 목적으로 한 사업임에도 실제로는 속도 저하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왕대리 마을을 관통하는 교량 계획은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근본적으로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이미 2024년 8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선 변경의 문제점을 제기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계룡시의회 명의로 ‘기존 예비타당성조사 노선(두계천 경유)’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촉구 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토부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기본계획 노선을 확정 고시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7,192억 원이던 사업비가 9,189억 원으로 약 2천억 원 가까이 증액됐음에도, “예산 증가가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설계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최 의원은 강조했다. 최 의원은 “국토부는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에서 노선 재검토가 가능하다고 말하지만, 현실적으로 기본계획에서 확정된 노선을 실시설계 단계에서 바꾸는 것은 극히 어렵다”며 “지금이야말로 노선을 바로잡을 마지막 기회”라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연산~두마 간 국도대체우회도로가 임시 개통되며 왕대리 일대의 발전 가능성이 열렸지만, 철도 교량이 마을을 관통할 경우 오히려 개발과 정주 여건이 심각하게 저해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고속철 통과로 인한 소음과 진동, 교량 구조물로 인한 일조권·경관 훼손은 주민들의 삶을 지각변동 수준으로 뒤흔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AI 시뮬레이션을 통해 교량 설치 전·후 왕대리 전경을 비교한 결과를 언급하며 “개방감 있던 마을이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로 가로막히는 모습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왕대리는 이제 대전에서 계룡으로 진입하는 주요 관문이자 도시의 얼굴”이라며 “교량 관통으로 계룡시 진입 경관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문제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국가정책이라는 이름으로 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침해하는 결정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국토교통부는 왕대리 마을을 관통하지 않는 노선으로 변경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계룡시 집행부를 향해서도 “주민들과 끝까지 함께하며 최적의 대안을 마련해 국토부에 적극 관철시켜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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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국락 계룡시의원 “주민 희생 강요하는 호남선 고속화 노선, 전면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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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년 의료급여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025 의료급여사업’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2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설명회’는 의료급여 사업 추진 방향 공유와 함께 전년도 우수지자체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논산시는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사업 등 5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한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 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 및 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의료급여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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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년 의료급여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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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도심 속 힐링, 논산시 맨발걷기길 조성으로 주민 건강 증진 도모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원 내 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맨발걷기길은 내동공원(내동 1115)과 마산근린공원(연무읍 마산리 700-137) 등 2개소에 조성되며, 세족시설을 비롯해 의자(벤치) 등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월부터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 이후 4월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돌입하며, 6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걷기 운동을 활성화하고, 건강 증진은 물론 공원이 주민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사업인 만큼 주민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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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도심 속 힐링, 논산시 맨발걷기길 조성으로 주민 건강 증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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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개최
-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과·직속기관장 등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 해 동안 계룡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실행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는 부서별 주요 사업에 대한 2026년 추진 계획을 각 실·과·직속기관장이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업별 추진방향과 구체적인 일정, 예상 문제점 및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보고회에서 계룡시는 2026년 주요 핵심 정책을 ‘국방 특화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미래형 국방수도 도약’으로 설정하고 국방산업·공공기관·軍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4대 전략과 17개 추진 과제를 수립하고 구체적 실행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중점과제로는 ▲국방 분야 공공기관 유치 ▲지능형센서 스핀온(Spin-on) 지원센터 구축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국방 첨단기술 특화 산업단지 조성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 ▲KADEX(대한민국제방위산국업전시회) 유치 개최 ▲2029계룡세계 군문화엑스포 개최 등이 포함됐다. 또한, ▲구(舊) 신도역 부활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계룡대로~국도1호선 광역도로 개설 등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과 ▲엄사면 공영주차타워 ▲향적산 자연휴양림 ▲사계문화체험관 ▲계룡 제2파크골프장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등 시민 체감형 생활 SOC 사업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보고회 종료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새해 결의 다짐 행사’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시정 구호 제창과 기념 촬영을 통해 2026년 주요 업무 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지며 한 해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시 관계자는 “계룡시는 대한민국 국방의 중심도시로서 국방산업, 공공기관, 軍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명실상부한 국방수도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계룡의 미래 경쟁력을 확실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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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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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참전·보훈명예수당 확대로 나라사랑 보답
-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및 보훈대상자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부터 참전·보훈 명예 수당을 월 2만 원에서 월 10만 원까지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당 인상은 국가유공자의 복리 증진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계룡시는 지난해 「계룡시 보훈명예수당 지급조례」와「계룡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인상 내용으로는 참전명예수당의 경우 ▲6·25참전유공자에게 월 10만 원을 추가 지급하고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월 5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인상했다. 보훈명예수당은 ▲순국선열·애국지사·전몰·전상군경, 공상·순직군경 및 그 유족,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등에게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무공수훈자 유족인 배우자와 특수임무유공자에게는 월 5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65세 이상 무공 및 보국수훈자에게는 월 2만 원에서 5만 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특히 2026년부터는 공상공무원,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상이자 및 공로자, 재해부상군경, 재해부상공무원에게도 보훈명예수당을 신설해 월 2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존 수당 지급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인상된 금액이 자동 반영돼 지급되고 있으며, 전입자나 신규 대상자는 거주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계룡시는 명예수당 인상 외에도 따뜻한 보훈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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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참전·보훈명예수당 확대로 나라사랑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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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 담긴 선택의 기록… 박춘엽, 다시 ‘일하는 정치’를 말하다
- [충청시민의소리= 이승준 기자] 박춘엽 전 계룡시의회 의장이 자신의 인생 여정과 정치 철학을 담은 저서 『운명』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다시 한 번 지역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출판기념회는 1월 18일(일) 오후 1시 30분, 계룡시 문화예술의 전당 다목적홀에서 열렸으며, 단순한 출판 행사를 넘어 박 전 의장의 정치적 무게감과 향후 행보를 가늠하는 자리로 해석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황명선 국회의원, 양승조 전 충청남도지사, 나소열 전 충청남도 부지사 등 굵직한 정치 인사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박 전 의장이 지역 정치에 머무르지 않고, 광역·중앙 정치권과도 꾸준한 신뢰 관계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된다. “화려한 이력보다 선택의 이유를 기록했다” 박 전 의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운명』에 대해 “성공담이나 미화된 정치 이야기가 아니라, 흔들렸던 순간과 책임의 갈림길에서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를 기록한 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치는 자리를 차지하는 일이 아니라, 시민의 삶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했는지가 남는 일”이라며, 정치의 본질을 ‘과정과 책임’에 두는 시각을 분명히 했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지역 정치권에서 반복되는 보여주기식 행정, 성과 경쟁 중심의 정치 흐름과 대비되며, 박 전 의장이 지향하는 정치 노선이 ‘현장형·실무형’임을 분명히 드러낸 대목이다. 박춘엽 전 의장은 계룡시의회 의장 재임 시절, 강한 언변보다는 조정과 합의를 중시하는 스타일로 평가받아 왔다. 시정 전반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의정 활동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이 그의 정치적 자산으로 꼽힌다. 정치권 관계자들은 “박 전 의장은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실무와 구조를 설계하는 데 강점이 있는 인물”이라며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유형의 정치인”이라고 평가한다. 이번 출판기념회 역시 세 과시보다는 메시지와 사람을 중심에 둔 행사였다는 점에서, 그의 정치적 성향이 그대로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 전 의장은 이날 “그동안 시민 곁에서 보고, 듣고, 실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일 잘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단순한 다짐을 넘어, 향후 공적 역할에 대한 준비가 이미 상당 부분 이뤄졌음을 시사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특히 계룡 지역 정치가 인물 경쟁과 세력 구도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박 전 의장의 행보는 ‘조용하지만 무게감 있는 선택지’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도 나온다. 화려한 구호보다는 행정 이해도와 의정 경험, 그리고 신뢰 관계를 자산으로 삼는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단순한 개인 행사로 보지 않는다. 계룡처럼 정치적 파급력이 빠르게 전파되는 지역에서,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개적으로 응원의 뜻을 밝힌 장면 자체가 하나의 메시지로 읽히기 때문이다. 한 참석자는 “이날 행사는 박춘엽이라는 인물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향후 지역 정치 일정 속에서 그의 이름이 다시 언급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전했다. 저서 『운명』은 개인의 삶을 기록한 에세이를 넘어, 정치란 무엇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텍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선택의 순간마다 어떤 책임을 감수했는지를 기록한 이 책은, 박춘엽 전 의장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비추는 하나의 좌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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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 담긴 선택의 기록… 박춘엽, 다시 ‘일하는 정치’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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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는 공간, 논산청년꿈키움광장 본격 운영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백성현)이 올해‘논산청년꿈키움광장’청년들의 일상 속 쉼과 배움, 그리고 도전을 잇는 생활권 중심 청년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부터 본격 운영되는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머물고, 배우며,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교육・문화・소통・상담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청년문화공간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청년 수요를 반영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구성과 자율적인 공간활용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올해는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 △1일체험 프로그램(원데이클래스) △지역경제활성화 및 골목경제회복지원사업 △충청남도 청년연합 페스티벌 △청년아카데미 △청년단체 성장 및 교류지원 사업 등 다양한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청년면접정장 및 생활공구 대여사업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결혼축하지원사업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총 28억 536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을 중심 거점으로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체감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소규모 모임부터 청년들 간의 네트워킹 행사까지 폭넓은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청년활동의 거점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역 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청년정책 안내 및 연계를 병행함으로써 청년들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커뮤니티룸, 세미나룸, 공유오피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논산시 청년(18세~45세)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프로그램 신청 및 공간 이용 관련 문의는 논산청년꿈키움광장(☎041-730-606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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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는 공간, 논산청년꿈키움광장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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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상수도 인프라 개선․확충 총력
-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가 상수도 인프라 개선과 확충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그동안 송․배수관로가 매설된 지 30년이 경과되어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으나 열악한 재정 상황으로 정비는 더디기만 했다. 시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25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16억원(국비 20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작년 6월 상수도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10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관망정비와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는 2030년에 사업이 완료되면 선진화된 상수도 시스템 운영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강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연화교차로~엄사3가 구간의 노후화된 송수관로 1.1㎞에 대해 77억원을 투입하여 내년까지 신설관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엄사3가~북부배수지 구간의 노후 송수관로를 정비하기 위해 내년까지 설계를 마친 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상수도 현대화사업과 병행 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각종 사업이 완료되기까지 막대한 사업비와 상당한 기간이 필요한 실정임을 감안하여 엄사지구(엄사4거리 일원) 및 신도안지구(계룡대2정문4거리 홍제사 일원)에 금년 상반기까지 상수도 정밀여과장치를 설치한다. 정밀여과장치가 설치되면 엄사리 성원아파트 등 공동주택 6단지(3,500여세대)와 남선리 군 관사(2,500여세대)에 보다 맑은 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적수민원 해결을 위해 노후 송․배수관로를 신속히 정비하는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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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상수도 인프라 개선․확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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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 정책 어워드’ 연중 운영
-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는 시민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계룡시 정책 어워드(AWARD)’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계룡시 정책 어워드’는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공감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제안은 계룡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국민제안) ▲계룡시 누리집(홈페이지) ▲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제안엽서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실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금상 15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10만 원 ▲노력상 3만 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이 지급된다. 아울러 제안 참여 확대와 제안 문화 정착을 위해 미채택 제안자 중 일부를 선정해 전산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계룡시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2026년 정책 어워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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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 정책 어워드’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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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도의원, 심정지 시민 살렸다
- 계룡소방소 (서장 임재청)는 지난 13일, 심정지 상태에 빠진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계룡남성의용소방대원 이재운 도의원, 김한중 대원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트세이버 수여의 주인공인 이재운 도의원은 지난해 8월 23일, 계룡시 종합운동장에서 축구 활동 중이던 5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위급한 상황을 목격했다. 이 도의원은 즉시 119에 신고한 뒤, 현장에 함께 있던 김한중 대원과 협력해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망설임 없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덕분에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가 확인했을 당시 환자는 이미 호흡과 맥박이 회복된 상태였으며,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뒤 현재는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위기의 순간 침착한 판단과 숙련된 대응이 생명을 살린 결정적 요인이었다는 평가다. 이재운 도의원은 “의용소방대원으로서, 그리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평소 반복적으로 받아온 소방 안전 교육과 CPR 훈련이 실제 상황에서 큰 힘이 됐다. 소중한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어 무엇보다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재청 계룡소방서장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해 귀중한 생명을 구한 이재운 도의원을 비롯한 대원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이번 사례가 시민 모두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와 생활 밀착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계룡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트세이버 인증은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자발순환회복(ROSC)을 이끌어낸 구조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현장 대응 능력과 시민 안전의 가치를 상징하는 의미 있는 제도다. 이번 수여는 이재운 도의원의 현장 중심 실천과 의용소방대의 역할, 그리고 지속적인 교육의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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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도의원, 심정지 시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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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전 도의원,‘계룡 학생 안전·진로 상담 연구소’ 개소
- [충청시민의소리= 이승준 기자] 계룡시 엄사면에 학생의 안전과 미래 진로를 함께 연구하는 전문 연구소가 문을 열었다. 김원태 전 충청남도의원이 대표를 맡은 ‘계룡 학생 안전·진로 상담 연구소’는 2025년 12월 30일, 계룡시 엄사면 평리길 6에서 공식 개소했다. 이번 연구소 설립은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지역 밀착형 연구·교육 거점을 목표로 한다. 연구소는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의 학생 안전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사고 예방 중심의 실천 가능한 안전 정책과 교육 모델을 연구한다. 특히 ▲등하굣길 교통사고 위험 구간 ▲스쿨존 사각지대 ▲학교 내 계단·체육활동 사고 ▲실험실·급식실 안전 등 학생 일상과 밀접한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조사·분석을 진행한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별 맞춤형 학생 안전 가이드와 학부모·학생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사이버·디지털 안전 분야에서도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 단체 채팅방 문제, 딥페이크 명예훼손, 스마트폰·게임 과의존 등 새로운 위험 요소를 다루며, 학생용 디지털 안전 교육 프로그램과 학부모 설명 자료를 함께 마련한다. 또한 화재·지진·폭우·폭염 등 재난 상황별 학생 행동 매뉴얼과 위기 상황에서의 심리 안정 방안을 연구해, 체험형 안전 교육 콘텐츠로 확산할 예정이다. 연구소의 또 다른 핵심 축은 학생 진로 연구다. 성적 중심의 획일적 진로 지도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적성·흥미·역량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진로 탐색과 설계 모델을 개발한다. AI·로봇·국방·안전·환경 등 미래 직업 변화와 함께, 계룡시의 지역 특성(국방·공공·안전 분야)을 반영한 현실적인 진로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 개인별 진로 로드맵, 상담용 진로 진단 도구, 지역 맞춤 미래 직업 안내 자료를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지역 기관·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 진로 인식 조사, 지역 기반 진로 체험 모델도 구축한다. 연구소는 안전 역량과 진로 역량을 결합한 융합 연구를 차별화 포인트로 제시한다. 소방관·군인·경찰·재난관리·산업안전·보안 전문가 등 안전 관련 직업군을 중심으로, 위기 대응 능력·책임감·판단력·협업 능력 등 핵심 역량을 진로 교육과 연계한다. 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적용 가능한 안전 역량 기반 진로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김원태 대표는 개소 취지에서 “학생이 안전해야 미래를 설계할 수 있고, 미래를 알아야 더 안전한 선택을 할 수 있다”며 “계룡 학생 안전·진로 상담 연구소가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연구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앞으로 학생 안전 연구팀, 진로·직업 연구팀, 교육 프로그램 개발팀으로 운영 체계를 갖추고, 연구 성과를 교육 자료와 매뉴얼로 제작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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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전 도의원,‘계룡 학생 안전·진로 상담 연구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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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상반기 족욕장 운영 돌입
- [충청시민의소리] 충남 계룡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금암·엄사 족욕장 2개소의 상반기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운영기간은 1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고 이용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시에 따르면 금암 족욕장은 금암동 156-4번지 금암광장에, 엄사 족욕장은 엄사면 엄사리 279번지 엄사중앙어린이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해부터 시민들에게 개방 돼왔다. 시는 족욕장 이용객의 안전과 위생을 위해 물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매일 수질을 교체하는 등 철저한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겨울철과 우천 시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가림막을 설치했으며, 엄사 족욕장 인근에는 황토볼 체험장도 마련돼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요구를 반영해 올해는 족욕장을 예년보다 조기에 개장하게 됐다”며 “족욕장이 일상의 피로를 덜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쉼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상반기에는 대실지구에도 족욕장 설치를 추진하는 등 시민 건강 증진과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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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상반기 족욕장 운영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