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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무거운 가스통은 그만…” 강경읍 3,500여 세대 도시가스 개통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월 31일 강경근린공원에서 ‘강경읍 도시가스 보급사업 개통 기념식’을 열고, 지역 에너지 복지 확대의 새출발을 알렸다. 도시가스는 배관망을 통해 공급되는 방식으로, 등유나 액화석유가스(LPG)에 비해 저렴하고 편리하지만, 배관 공사 비용 및 수익성 문제로 공급망이 닿지 않는 음영지역이 다수 존재한다. 논산시는 충청남도, 도시가스 공급 업체 JB㈜와 힘을 합쳐 강경읍에 도시가스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간 에너지 격차를 해소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강경읍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은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본관 19km, 공급관 21km 등 총 40km 규모의 도시가스 배관망이 새로 구축되었으며, 3,500여 세대가 안정적이고 편리한 도시가스를 공급받게 된다. 이를 통해 연료비 절감, 생활 편의 향상, 안전성 강화 등 강경읍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도시가스 개통은 강경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지역 균형 발전의 상징적인 성과”라며 “재정 여건상 쉽지 않은 사업이었지만, 충남도와 JB㈜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 없는 행정으로 논산의 모든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땀 흘려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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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논산시, 강경의 옛 장터에 다시 불 밝히다… 2025 강경젓갈축제 4일간 대미 장식
    [충청시민의소리] 강경의 옛 정취, 모두의 손맛, 그리고 젓갈의 새로운 변신이 어우러진 강경젓갈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5 강경젓갈축제’에 약 33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조선 후기 상업 도시로 번성했던 강경의 모습을 재현한 ‘강경포구장터’는 올해 축제의 새로운 볼거리였다. 지역 상인과 논산시연합풍물패가 참여해 장터 공연, 난전 체험을 선보이며 옛 강경의 활기를 되살렸다. 방문객들은 대장간에서 만든 전통 철물을 구매하고 주막의 음식을 맛보며 “100년 전 강경으로 시간 여행을 온 기분”이라고 입을 모았다. 강경젓갈을 활용한 김치 담그기 체험은 연일 긴 대기 줄이 이어지며 이번 축제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참가자들은 강경 젓갈을 활용해 직접 김치를 담그고, 자신이 만든 김치를 포장해 가져가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김치 담그기 체험은 ‘젓갈의 새로운 가치’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축제의 상징을 만들었다. 논산 한우와 상월 고구마, 강경젓갈 소스가 어우러진 ‘바비큐 캠프’ 역시 가족·친구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다. 방문객들은 논산 한우와 상월 고구마를 강경젓갈 소스와 함께 구워 먹으며 논산 농특산물의 조화를 맛으로 즐겼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며 지역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 축제였다. 강경읍 주민자치회와 자원봉사자들이 축제에 적극 참여해 깨끗하고 질서 있는 축제를 이끌었고, 상인들은 ‘바가지 없는 축제’를 다짐하며 축제 기간 상시 20% 할인 판매를 진행했다. 축제를 앞두고 실시된 젓갈 위생 점검에서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으며 행복한 축제를 만들기 위한 모두의 노력이 이어졌다. 축제 기간 지역 특산물의 판매 실적도 두드러졌다. 젓갈 판매장에 입점한 상회들은 평균 4천만 원가량의 매출을 올리며 총 8억 원에 가까운 판매액을 기록했다. 상월 고구마는 14.7톤이 판매돼 약 4,5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완판됐다. 코레일과 협업해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행한 ‘젓갈열차’는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교통과 지역 축제가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로 주목받았다. 또한 지난 축제에 이어 다회용기 사용, 일회용품 최소화를 실천하며 친환경 축제 운영을 이어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올해 강경젓갈축제는 시민과 상인, 공직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 더욱 빛나는 축제였다”며 “작년보다 더 많은 분이 찾아주신 만큼, 내년에는 한층 더 짜임새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를 통해 확인한 논산의 힘으로, 2027 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의 어우렁 더우렁’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의 전통산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논산의 가을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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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7
  • 논산시, “일도 즐겁게, 여가도 활기차게”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900여 명 문화 나들이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가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활동을 마련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920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어르신들에게 문화생활을 통한 정서적 재충전과 여가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영화관에서 코미디 영화 ‘보스’를 함께 관람하며 유쾌한 웃음과 여가를 즐기고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헌신하시는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과 여가를 균형 있게 누리며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와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더불어 교육 및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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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 논산시의회, 제267회 임시회 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관련 집행부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의회(의장 조용훈)가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7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논산시의회는 7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 6건의 조례안(의원발의 2)과 26건의 일반안건 등 총 32건을 심의하여 모두 원안가결 처리하였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실시에 앞서‘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딸기향농촌테마공원(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추진지)’,‘논산미래광장’,‘도시재생뉴딜 사업지(화지마을, 해월마을)’등 집행부의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도 시행되었다. 소관 부서장으로부터 사업별 현황을 청취한 의원들은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사업 추진상의 문제점을 개선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조용훈 의장은“이번 7일간의 제267회 임시회 회기 동안 조례안 등의 상정 안건에 대한 심사와 처리를 위해 수고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자료 준비와 제안설명에 수고하여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의회는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26일간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열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6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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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 논산시,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실천
    [충청핫이슈]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일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지사장 서봉수) 직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서봉수 지사장을 비롯한 논산지사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봉수 지사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기부금이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인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와 수자원의 체계적 관리, 농업생산 기반 정비, 농촌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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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 논산시, 농업의 미래를 짓다… 논산시 과학영농종합분석센터 기공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가 농업의 과학화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한 첫 삽을 떴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일 부적면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과학영농종합분석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단체장, 지역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과학 영농 기반 확충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분석 시설을 대체하고, 첨단 장비를 도입해 과학 기반 영농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과학영농종합분석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약 999㎡ 규모로 건립되며 1층에는 친환경농업관리실이, 2층에는 농산물안전분석실과 사무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6년 9월 센터가 완공되면 토양·수질·중금속·가축분뇨·잔류농약 등 다양한 농업자원 분석 기능이 한 곳으로 통합된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개별 농업인에게 맞춤형 영농지도를 제공하면 고품질·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의 신뢰도 향상과 논산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현대의 소비자들은 맛과 품질, 안전, 품격을 모두 갖춘 농산물을 원한다”며 “이제 농업은 연구와 데이터 분석, 품종개량과 기후 대응, 안전과 마케팅까지 고민하는 산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학영농종합분석센터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논산 농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논산시는 연간 6천여 건 이상의 토양 및 농자원 분석과 4천여 건의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8월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한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 A등급으로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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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 논산의 가을, 젓갈과 고구마로 물든다… ‘제29회 강경젓갈축제’ 개막 임박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와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4일간 강경읍 금강 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2025 강경젓갈축제’의 본격 개막을 앞두고 주요 프로그램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올해 축제는‘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 어우렁더우렁’을 주제로, 논산의 대표 특산품인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체험형 미식 축제로 진행된다. 전통의 맛과 현대적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약 3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올해 강경젓갈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강경젓갈 김장 페스타 2025 ▲강경젓갈 바비큐 캠프(상월고구마 체험) ▲강경 포구장터 등이 마련됐다. 이 중 ▲글로벌 강경젓갈 김장 페스타 2025는 젓갈과 김장을 주제로 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강경젓갈 김치담그기 체험, 강경젓갈 김장 체험, 강경젓갈 한식대첩, 온 가족 김치 다이닝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세대와 국적을 초월한 김장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인다. 또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강경젓갈 바비큐 캠프에서는 지역 농협과 연계해 진행되며, 상월고구마를 활용한 캠핑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강경 포구장터에서는 지역 상인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전통 시장형 축제가 열려 현장의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주제 프로그램으로는 강경젓갈·상월고구마 요리경연대회, 전국 논산 5품 베이커리 경진대회, 강경젓갈·상월고구마 홍보판매장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논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젓갈, 고구마, 딸기, 곶감, 오계 등 ‘논산 5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와 상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음식 체험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과 가족참여형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논산예술인 마실페스타, ▲외국인 노래자랑, 백석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된 ▲뮤지컬 「황산벌」, ▲어린이뮤지컬(슈뻘맨, 헬로카봇), ▲키즈 용궁놀이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강경의 젓갈과 상월고구마를 중심으로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산물 축제로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2025 강경젓갈축제’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금강 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며 논산시가 주최하고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 축제 관련 자세한 정보는 강경젓갈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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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 논산시의회, 제267회 임시회 개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실시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의회(의장 조용훈)가 17일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총 7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6건(의원발의 2)과 일반안건 26건 등 총 3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심의 예정인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논산시 노후 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 조례안(장진호 의원 대표발의) ▲논산시 청년 및 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조례안(서승필 의원 대표발의) 등 총 2건이다. 임시회 첫째 날 1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7회 논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부의하여 처리하였으며, 20일에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하여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제268회 제2차 정례회에 예정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도 실시한다. 21일에는 논산 문화예술전문학교(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운영사업)와 논산시민가족공원, 딸기향농촌테마공원(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추진)을 차례로 방문하여 해당 사업의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고, 22일에는 미래광장(미래광장 조성사업)과 화지마을, 해월마을(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장 관리·운영상의 문제점이 없는지 점검하고 애로 및 건의 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하고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조용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267회 임시회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정사무감사가 있는 제2차 정례회 이전에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라며, “집행부에서는 현지 확인이 실질적인 정책 점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살피고 문제점은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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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7
  • 논산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 교육’ 실시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가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조사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월 15일과 16일 이틀간 논산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조사관리요원 15명과 조사원 78명 등 총 93명이 참여했다. 조사 개요, 조사 항목 등 기초 지식부터 가구 면접 요령, 현장 조사 안전 매뉴얼, 전산입력 실습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조사원 한 분 한 분이 조사의 성공을 좌우한다”며 “신뢰할 수 있는 통계를 위해 시민을 존중하며 정확하고 안전한 조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대한민국의 인구, 가구, 주택 등에 관한 실태를 파악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5년 주기의 국가 통계조사다. 논산시는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10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터넷·전화조사를,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현장 방문조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논산시는 철저한 교육과 관리를 통해 정확한 통계조사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삶에 와닿는 행정정책을 수립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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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5-10-17
  • 논산시, 함께 만드는 ‘힘쎈 충남, 강한 논산’ 김태흠 충남도지사, 논산 방문… 시민과 소통하며 균형발전 약속 -
    [충청시민의소리] 민선8기 4년차를 맞은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6일 논산시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언론인과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가진 후 시민과의 대화,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언론인 간담회에서는 논산시가 추진 중인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충청남도의 정책 방향이 공유됐다. 특히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논산시만의 장점인 △국방친화도시 △유교문화도시 △선진농업도시를 통해 충남도 내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330만㎡(구 100만 평) 규모의 ‘국방산업단지’, 유교문화 기반 전통문화 보존·관광 거점인 ‘K-헤리티지 벨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논산의 미래를 책임질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김태흠 지사는 추가적인 국비 확보 노력, 충남도의 출연 확대 등을 통해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대둔산도립공원 수락계곡 발전 계획 △논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딸기 관련 연구 시설 건립 요청 등 논산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었다. 이후 김 지사는 충남 남부권 최초로 문을 여는 논산공공산후조리원과,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이 예정된 광석양돈단지를 방문했다. 논산공공산후조리원은 11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현재 예약 접수를 진행 중이다. 그동안 다른 지역으로 원정 출산, 원정 산후조리를 택해야 했던 산모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광석양돈단지는 탄소중립형 청정 축산 시설 신축이 예정된 대규모 축산단지다. 30여 년간 이어진 악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가 나서서 중앙 정부의 지침을 개정한 논산시의 대표적 적극행정 사례로 꼽힌다. 논산시는 이번 김태흠 지사의 방문을 계기로 충남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도정과 시정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국방산업 등 핵심 현안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5-10-17
  • 논산시, 2025 연산대추문화축제, 10월 17일~19일 연산역 일원 개최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와 논산문화관광재단은 10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3일간, 연산문화창고와 연산역 일원에서 ‘2025 연산대추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한입에 연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되었다. 올해 축제는 첫날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추가 들어 있는 복주머니를 활용한 개막 퍼포먼스와 함께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의 또 다른 중심 공간인 연산문화창고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김홍신 북 콘서트’에서는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이 진행되며, ‘연산백중놀이 전시체험관’과 ‘연산문화창고 체험 및 전시’ 공간에서는 전통놀이, 염색 체험, 공예 프로그램, VR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또한 ‘연산 프린지 공연’이 3일간 상시로 운영되어, 거리공연, 마술쇼, 풍선 공연 등 관람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자유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축제장 곳곳에서는 먹거리와 판매, 체험이 풍성하게 운영된다. 주무대 옆 식음존에는 향토음식 부스와 푸드트럭이 설치되어, 지역에서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향토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신선한 연산 대추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대추 판매장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백중 OX 퀴즈도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연산대추문화축제는 단순히 농산물 축제를 넘어,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시민형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며 “올해는 가족 체험 중심의 공간 구성과 지역 예술인, 시민 공연팀의 참여가 더욱 확대되어 ‘모두가 함께하는 연산 축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선한 대추 향과 흥겨운 음악,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가을 축제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의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또한 “코레일과 연계한 관광열차를 운행하여 연산 전통시장 투어로 지역상권 활성화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5-10-17
  • 논산시, “교육의 장에서 기술의 요람으로” 논산시, 로봇·무인기 시험장 세운다
    [충청시민의소리] [2022년 문을 닫았던 연무읍 황화초등학교가 첨단 로봇과 무인항공기 산업의 전진기지로 다시 태어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건양대학교, 충남연구원, LIG넥스원과 함께 ‘로봇 생태계 확장 및 교류협력체계 구축 상생발전’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2년 폐교된 연무읍 황화초등학교 건물 및 부지 35,947㎡가 로봇통합성능시험장으로 재탄생한다. 실제 환경과 유사한 시험장을 조성해 첨단 로봇과 무인항공기의 실증, 시험, 연구개발 및 성능 평가를 위한 최적의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김용하 건양대학교 총장, 백주현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장, 이승영 LIG넥스원 미래전장연구개발본부장 등이 함께하며 로봇산업의 미래를 열어갈 의지를 다졌다. 논산시는 유휴 공간이었던 폐교를 첨단 시험장으로 재탄생시키며, 지역 내 공간 활용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첨단산업 생태계 기반 마련,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무읍에 조성 중인 국방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하여 국방산업과 로봇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국방산업은 논산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산업이며, 로봇은 미래 전장의 혁신을 이끄는 국방산업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방산업과 연계한 연구·인재 양성·실증 생태계를 키워 논산시를 첨단 국방 로봇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연무읍 동산리, 죽본리 일원에 약 26만 평 규모의 국방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약 2.8조 원의 경제적 편익과 1,492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기대되는 국방국가산업단지는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현재 토지 보상 협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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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논산딸기, 세계까지 남은 시간 ‘500일’ 전광판 불 밝혔다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가 세계 딸기산업의 중심 도충처시로 도약하는 날을 향한 힘찬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논산시는 14일 시청 중앙현관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D-500 기념 전광판 제막식’을 열었다. 이번 제막식은 엑스포 개막 500일을 앞두고 엑스포의 본격적인 준비 체제로 돌입했음을 선포하며 시민과 함께 성공 개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 이존관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관내 농업인단체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D-500 전광판은 2027년 2월 26일 엑스포 개막일까지 남은 일수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며, 국제행사 분위기를 시민과 공유하는 상징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한편, 제막식에 앞서 ㈜이스트소프트가 개발한 ‘엑스포 인공지능 키오스크’ 시연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키오스크는 대화형 인공지능을 통해 32개국 언어로 실시간 응답하며, 시청 본관 1층에 상시 배치돼 엑스포와 주요 행사 정보, 민원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광판의 숫자가 하나씩 줄어드는 만큼, 엑스포를 향한 시민의 기대와 열정도 함께 커질 것”이라며 “논산딸기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그날까지, 모든 역량을 모아 성공적인 엑스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단계별 준비 상황을 시민과 공유하며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위한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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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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