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4(금)

열린뉴스
Home >  열린뉴스  >  사회

실시간뉴스

실시간 사회 기사

  • 한국야쿠르트와 연무JCI, 업무협약 체결
    한국야쿠르트와 연무JCI(회장 김영평)는 지난 27일 한국야쿠르트 논산공장에서 지역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 간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진 한국야쿠르트 논산공장장을 비롯해 김영평 연무JCI 회장, 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회봉사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 써온 연무JCI와 건강한 습관으로 신선한 가치를 만들어온 한국야쿠르트 논산공장이 상호발전을 도모하고자 체결됐다. 양 기관은 상호 발전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녕과 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상호 협약에 따라 한국야쿠르트는 연무JCI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참가하며, 활동에 필요한 일부 발효유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1975년 3월부터 불우이웃돕기위원회를 창설해 1979년 5월 ‘사랑의 손길펴기회’라는 명칭으로 변경 후 현재까지 아동 안전 돌보기, 홀몸 노인 돌보기, 사랑의 연탄 나르기, 김장 나누기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 열린뉴스
    • 사회
    2018-03-01
  • 김재광 논산시자원봉사자 연무거점센터장, 논산시의원 출마 선언
    [논산=충청시민의소리]권오헌 기자 = 이번 6.13 지방선거에 출마를 결심한 김재광씨는 “주민이 대표되는 마을단위 주민자치가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문화 관광 지역으로 행복한 채운ㆍ강경ㆍ연무를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임종진, 김형도 현 시원원의 불출마로 인해 무주공산인 논산시 다 선거구(강경·연무읍, 채운면) 논산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김재광 논산시자원봉사자 연무거점센터장의 출마의 변이다. 19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선거캠프에서 활약한 공로로 민주당 1급 포상을 받은 김 센터장은 “교통이 불편했던 교통 약자들이 병·의원과, 시내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운영체계를 마을버스 형태로 개선하고, 체계적인 시민 안전망 구축과 재해 위험으로부터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CCTV설치로 예방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경근대역사 문화와 논산훈련소를 연계하는 관광 콘텐츠 개발로 인위적으로 만들 수 없는 지역의 좋은 자원을 묻어두지 않고 지역의 자랑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또 KTX훈련소역의 채운면 유치를 통해 이 지역이 논산 교통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황화초와 연무중, 논산고등학교를 졸업한 김 센터장은 연무선후배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사단법인 대한청소년스포츠클럽연맹 충남본부장, 충남정책서포터즈 경제산업국장, 연무읍주민자치위원회 감사, 연무읍생활체육회 사무차장, 연무읍번영회 상임이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등 폭넓은 사회활동을 자랑하고 있다.
    • 열린뉴스
    • 사회
    2018-02-03
  • [인터뷰]화지산신협 이사장 후보 기호1번 나동수 후보의 당찬 약속
    [논산=충청시민의소리]권오헌 기자 = “5년 6개월의 경험과 뜨거운 열정을 아낌없이 화지산신협을 위해 쏟아 내겠습니다. 아울러 자산 2000억원의 시대를 반드시 열겠습니다” 오는 2월 6일 실시되는 논산 화지산신협 이사장에 출마한 기호 1번 나동수 후보의 출마의 변이다. 기호 1번 나동수 후보는 지난 2011년 7월 25일 취임이후 선거우휴증과 전 이사장 유고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조합의 회복을 위해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한 후 소통을 최우선으로 모든 노력을 강구해 침체된 조합을 위기에서 탈출, 신협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조합원 여러분께서 당선의 영광을 주신다면 2000억 자산을 조성해 조합원 출자금 고배당과 복지정책을 큰 규모로 조성, 지역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직원복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경제사업 추진으로 화지산신협을 보다 강하고 튼튼한 최고의 조합으로 만들어 제2의 기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나 후보는 2011년 7월 25일 신협 이사장 재임시 당시 조합은 위기였다며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1년 6개월간 집중했고,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탄탄한 조합으로 키워야겠다는 마음으로 올인해서 현재는 재무상태 건전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신협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나 후보는 급여의 일부를 반납하고 오로지 이사장의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겠다는 일념으로 땀과 물질 등을 조합을 위해 쏟아 부었기에 신협이 이전보다 더 탄탄해졌다고 덧붙였다. 나 후보는 조합원들에게 배당을 못해준 부분과 관련해 한진해운 투자당시는 이사장 취임 초여서 업무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렇다고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아니다며 조합의 적자문제가 이사장 책임이지만 임원도 공동책임자다. 임원은 책임이 없는가라며 마치 이사장만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공격하는 것은 인격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나 후보는 조합의 적자를 만회하기 위해 이사장으로서 먼저 급여 일부를 반납했고, 직원들도 일부 수당을 반납한데 이어 이사들도 이사회때마다 받는 이사비를 반납했다. 여기에다 긴축재정 운영과 함께 직원들을 외부로 돌려 외부대출에 주력해서 많은 수익을 창출했다. 이처럼 조합 살림을 알뜰하게 했기에 금년 상반기 안에 흑자경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와 관련해 나 후보는 진정으로 조합을 위한다면 지금이라도 선거를 최소화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상대후보인 기호 2번 윤여경 후보에게 공개토론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 열린뉴스
    • 사회
    2018-02-01
  • 논산고 글로벌재능기부 봉사활동을 떠나.
    [논산=충청시민의소리]권오헌 기자 = 가르치러 갔다가 배우고 돌아오기를, 자랑하러 갔다가 겸손해져 돌아오길, 겉모습 보고 찾아갔다가 숨겨진 삶의 진실에 감동할 수 있기를, 세계는 광활하고 내가 얼마나 좁았는지 깨닫게 되길... 제자들 모두 각각의 눈으로 너른 세상을 담아와 그 힘으로 꿈 꾸는 젊은이 능히 될 수 있기를! 기다려요, TIC(This is Combodia)! 논산고등학교(교장 조익수)는 지난 29일 오후 3시 인천공항을 통해 4박 5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깜퐁츠낭 ‘꿈의 학교’ 문화교류 및 학습재능기부 봉사활동을 떠났다. 깜퐁츠낭 ‘꿈의학교’는 세계 최빈국 캄보디아가 일어서(arise) 빛을 발하는(shine) 나라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선진 교육을 캄보디아에 접목시켜 스스로 일어설 힘을 길러준다."(세계 첨단의 한국 IT교육+미국의 토론,토의식교육+핀란드의 체험중심교육+이스라엘의 창의성교육) -오전의 캄보디아 정규교육과정+오후의 국제화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이를 실현한다. 논산고 글로벌 재능나눔 봉사단는 로봇 체험, VR체험, 드론체험, 3D체험, 사물놀이 배우기, 과학실험, 심폐소생술 배우기, 팬플룻 체험, 윷놀이 등으로 학습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첫날 탁구장을 강당 삼아 전체 만남의 시간 40분, 환영사와 답사, 사물놀이 축하공연, 로봇댄스, 드론조종시범에 이어 캄보디아 민속춤공연, 기증품 증정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학습재능기부 봉사활동, 드론 3D프린팅 로봇 VR 4개 프로그램을 순회하며 체험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교실과 실외에 4곳으로 흩어져 시작한 학습재능기부 봉사활동, 어린 캄보디아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고 이국의 고등학생들과의 만남에 즐거워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또한, 4개 첨단과학체험을 진행하면서 사이에 무드 등 만들기도 했다. 윤여진 교사는 꿈의 학교 선생님과 학생에게 풍물놀이를 가르쳐 학교가 떠들썩했다. 최태혁 학생은 “깜퐁츠낭 ‘꿈의 학교’ 문화교류 및 학습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논산고 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졌고 열심히 공부하여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글로벌 미래 인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논산고 글로벌재능나눔 봉사단은 1,2회 해외봉사활동은 라오스에서 했고, 이번에 3회는 캄보디아 프놈펜과 시엠립에서의 문화체험과 깜퐁츠낭 ‘꿈의 학교’에서의 2회 학습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계획했다. 조익수 교장은 “나눔의 정신은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으로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며, 학교 교육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회공헌, 학습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열린뉴스
    • 사회
    2018-01-31
  • [인터뷰]기호 2번 윤여경 화지산신협 이사장 후보
    [논산=충청시민의소리]권오헌 기자 = “투명한 경영과 적재적소 인사관리, 금융시장의 틈새공략 등을 통해 화지산신협을 반드시 흑자경영으로 만들겠습니다.” 오는 2월 6일 실시되는 논산 화지산신협 이사장에 출마한 기호 2번 윤여경 후보의 출마의 변이다. 현재 화지산신협 이사인 윤 후보는 “지난 6년간 이사로서 경영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이사로서 한계가 있었다.”며, “현재 경영으로는 비전이 없기에 경영을 바꾸고 변화를 해야 한다는 많은 조합원들의 갈망이 있었기에 고심 끝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모두를 위해서 신협 이사장 선거에 출마한 만큼 당선을 위해 전력투구하겠다는 윤 후보는 관내 중견 건설업체인 ‘(주)와이엠 종합건설과 (주)경’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26세부터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실패를 경험해본 적이 없다는 윤 후보는 40여년간 회사를 경영해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화지산신협의 옛 명성을 회복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금융시장이 최대호황을 누리는 상황에서 유독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현 상황을 두발로 뛰는 경영으로 흑자경영을 이루겠다는 윤 후보는 이를 위해 별도의 TF팀을 구성해 타 금융기관이 마트와 장례식장, 주유소 등의 운영을 통해 큰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이러한 수익사업을 신중하게 검토한 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부적초등학교와 논산중학교, 강경상업고등학교 졸업한 윤 후보는 강경상고 논산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충남보디빌딩협회장(12년간), 대전지방법원 강경지원 조정위원, CMB충청방송 시청자위원, 장애인후원회원, 놀뫼라이온스 총무이사, 논산중학교총동창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충청남도 체육회장 공로패, 공주시장 공로패, 충남도지사 공로패, 전국보디빌딩연합회 감사패, 국제라이온스협회 무궁화사자 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현재 대한건설협회 대표회원으로 건설회사를 운영하는 윤 후보는 부인 김용임씨와의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수영전국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할 정도로 수영 평영이 특기이고 취미로는 색소폰을 연주하는 실력자다.
    • 열린뉴스
    • 사회
    2018-01-31
  • 계룡대근무지원단, ‘가상화폐 금융교육’으로 장병 올바른 경제생활 유도
    - 가상화폐의 역사 등 경제지식 향상 및 계획적인 경제습관 권장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 계룡대근무지원단(이하 계근단)은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장병 1000여명을 대상으로 ‘가상화폐의 이해와 올바른 경제습관’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재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상화폐’와 관련하여 장병들의 올바른 경제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가상화폐의 의미와 역사, 추세’ 등으로 구성되어 무분별한 가상화폐 거래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올해 대폭 인상된 병 월급을 어떻게 알뜰히 모을 수 있는지 ‘국군장병 희망적금’에 대한 교육을 통해 계획적인 경제습관을 체득하도록 했다. 교육에 참석한 백지민 상병은 “신문에 많이 나오는 가상화폐의 위험성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이와 병행하여 경제교육을 통해軍 복무 중에 1학기 등록금을 모을 수 있는 금융정보를 얻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교육을 준비한 계근단 재정처장 김경만 해군중령은 “장병들의 가상화폐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돕고, 금융사고로 인한 비전투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교육을 추진했다”며 “앞으로 초급간부 및 병사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경제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열린뉴스
    • 사회
    2018-01-24
  • 놀뫼로타리클럽,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행사 진행
    [논산=충청시민의소리]권오헌 기자 = 놀뫼로타리클럽(회장 장호진)는 20일 오후 6시30분 논산시네마에서 놀뫼로타리클럽 회원과 가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관람’의 시간을 가졌다. 놀뫼로타리클럽은 논산시네마 1개관 전관을 예약해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관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영화관람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하여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가족애를 증진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은 챔피언 출신인 남자가 오래전 헤어진 엄마, 있는지도 몰랐던 동생과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다. 개봉 전부터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까지 연기 천재들의 조합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영화를 통해서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 뭔지를, 그리고 내 주변에 있고 내가 언제든 찾을 수 있는 건데, 내가 그걸 왜 못 찾고 있었지, 생각을 할 수 있게끔 하지 않을까? 영화를 관람한 한 아동은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서 좋았다.”며,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이번 영화관람에 참여한 한 부모님은 “아이가 영화를 본 후 영화 속 주인공처럼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며,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늘 부족했었는데, 이번 영화관람을 통하여 아이와 한층 더 가까워졌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장호진 회장은 “이번 영화관람이 가족 구성원 간 유대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연관람, 체험활동 등 다양한 가족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가족참여 행사, 문화 활동 지원행사, 미니 체육대회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회원과 가족 모두가 상호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영화‘그것만이 내세상’은 가족애나 형제애 등 보편적인 감정들은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엄마를 원망하며 자라온 조하이지만 오랜만에 엄마를 만난 뒤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 외로움에 익숙한 조하의 덤덤한 태도는 오히려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큰 계기 없이 엄마와 진태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은 원망보다 더 큰 그리움을 드러내는 듯해 먹먹하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은 이야기에 힘을 더한다. 최근 장르물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줬던 이병헌은 엄마 앞에서 브레이크 댄스까지 추는 친근한 ‘동네 형’의 이미지로 돌아왔다. 상황에 잘 묻어나는 애드리브는 재미를 더한다. 박정민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봉사활동하며 진태 역에 진심을 담았고, 피아노도 직접 치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그것만이 내세상’은 지난 17일 개봉. 12세 관람가능하다. 앞으로도 놀뫼로타리클럽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족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놀뫼로타리클럽은 1996년 1월 16일 창립하여 자기 직업을 통하여 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직업 봉사, 지역 사회의 공동 관심사에 함께 주력하는 사회봉사, 국제성을 강조하여 세계 이해와 평화 증진에 힘쓰는 국제 봉사 등과 관련 사업과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 그 외 장학 사업과 자매결연 사업을 통한 지역 화합 및 공동체 정신 강화와 관련되는 사업과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로타리클럽의 활발한 활동은 논산 지역의 공동체 운영에 크게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화합을 다지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열린뉴스
    • 사회
    2018-01-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