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1(화)

백성현 논산시장,“논산의 선비정신, 세계인에 감동 전할 힘과 가치 지녀”

-지난 9일 열린 ‘제6회 충청유교 국제포럼’에서 축사 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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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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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시민의소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9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제6회 충청유교 국제포럼’에 초청받아 “돈암서원, 명재고택, 종학당 등 논산의 풍부한 유교 자원이 ‘K-유교 문화클러스터’조성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전했다.

 

충청유교 국제포럼서 축사중인 백성현 논산시장.JPG


이날 포럼은 충청남도와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주최ㆍ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해 열린 것으로,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백성현 논산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유교문화 관련 인사와 국내외 학계 전문가 및 충남도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공식 개회선언 이후 축사를 전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6회째를 맞는 충청유교 국제포럼 개막을 축하드리며, 대한민국 유교문화의 미래와 세계화를 논하는 귀중한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논산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소개한 백 시장은 “논산을 대표하는 선비정신은 현재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합리적 국가 운영 시스템의 원천”이라며 “고귀한 선비정신이 국민의 가슴에 젖어 들고 세계인을 감동케 하는 거대한 물결이 될 수 있도록 유교문화진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헀다.

 

한편 포럼은 △현대사회에서 개인을 규정하는 유교적 접근법 △세계철학을 향한 동양과 서양철학의 차이 극복 △베트남 유교의 종교적 관점과 오늘날 가치 △유교, 동서 ‘이단’과의 대화와 변증 등의 주제발표와 ‘유교를 통한 동양과 서양 문명의 대화’에 관한 좌담의 순서로 펼쳐졌다.

 

특히 이날은 독일 함부르크대의 베르너 사세 명예교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도날드 베이커 명예교수, 베트남 사회과학한림원철학원의 응 웬 타이동 원장 등이 참석해 유교문화 세계화 방안과 관련된 고견을 제언하며 구체적 지향점과 방법론을 고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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