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태 전 충남도의원, 국민의힘 계룡시장 후보 전격 출마 선언
“마지막 봉사의 마음으로, 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습니다”
【충청시민의소리|김경구 기자】 김원태 전 충청남도의원이 2026년 계룡시장 선거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하는 김 전 의원은 “이제는 구시대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모든 시민이 공평하게 대우받는 계룡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남은 삶을 마지막 봉사의 마음으로 계룡을 위해 바치겠다”고 밝혔다.
지역 봉사 30년, 경험과 실력 갖춘 ‘준비된 일꾼’인 김 전의원은 “계룡을 누구보다 잘 알고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한다”며 “도민의 대표로서의 경험, 지역경제를 일군 사업가로서의 실력, 그리고 봉사자로서의 마음가짐까지, 지금 계룡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갖춘 준비된 시장 후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 김 전 의원은 제10대 충남도의회 의원(2014~2018년)으로 재임하며 지역 발전을 이끈 대표적 정치인이다.
계룡소방서 유치 확정, 예술의전당~파라디아아파트 구간 도로 개설 도비 20억 확보, 계룡~노성 간 연결도로 용역비 20억 확보 등 도민의 안전과 지역균형발전,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굵직한 예산을 따내며 실질적 성과를 이뤘다.
성공한 사업가, 지역 일자리 창출의 주역 정치인 이전에 김 전 의원은 자수성가한 성공한 지역 기업인이다.
또한 계룡시 지역봉사단체 등에 소속되어 30년 넘게 지역 현장에서 봉사를 지속해온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김 전 의원은 “누구를 위한 행정인지조차 잊은 지금의 시정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공정과 상식, 그리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실질 행정으로 계룡을 다시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나이를 따지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의 계룡에는 단단한 경험, 예산 확보 능력, 현장감각을 두루 갖춘 준비된 시장이 필요하다”며 “그동안 계룡을 지켜온 시민 모두에게 부끄럽지 않은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원태 전 의원은, 민생현장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공약 발표와 함께 경제, 교통, 복지, 교육 등 핵심 정책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한편, 계룡시는 현재 이응우 현 시장의 재선 도전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김 전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국민의힘 내 경선 구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가 안팎에서는 “계룡의 정치 판도가 새롭게 재편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