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양촌면 백정희 새마을부녀회장, ‘제2회 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우수상 수상
“함께한 부녀회원 모두의 몫... 앞으로도 따뜻한 봉사 이어갈 것” -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 양촌면 새마을부녀회 백정희 회장이 지난 14일 개최된 ‘제2회 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열렸으며,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노고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충남 도내 각 시·군에서 활동 중인 새마을부녀회원 65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백정희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개인이 아닌, 함께 봉사해온 양촌면 새마을부녀회원 모두의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고 지역을 따뜻하게 만드는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 회장의 수상 소식에 지역사회에서도 축하가 이어졌다. 논산시새마을회 정문순 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부녀회원들이야말로 지역의 든든한 힘”이라며 “백정희 회장님의 헌신은 새마을운동 정신을 실천한 모범사례”라고 전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백 회장의 수상은 우리 지역의 자랑”이라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