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화)

부여군, 민선 8기 3주년 맞아 ‘소통의 장’ 마련

– 군민 행복을 위한 작은 고민에서 시작된 큰 변화 –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5.07.1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충청시민의소리]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5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선 8기 3주년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 

 

[크기변환]1.민선 8기 3주년 군정 소통 간담회.JPG

 

이번 자리는 지난 3년간의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군민 중심 행정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정현 군수는 “특권을 내려놓고 반칙하지 않겠다”는 원칙 아래, 공정과 상생의 가치를 군정 전반에 반영하며 다양한 정책적 변화를 이끌어왔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정주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정 부여 123(3不) 정책’, ▲기회의 평등을 위한 ‘수의계약 총량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는 ‘농민수당’ 도입,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성 등이 꼽힌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된 순환형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굿뜨래페이를 통한 정책 발행은 농민수당과 재난지원금 등 주요 정책을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 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서 박 군수는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에 둔 행정을 실현하자”고 강조하며, 남은 임기 동안 계획된 사업들의 안정적 마무리와 내실 있는 추진을 약속했다.

 

한편, 부여군은 현재 721억 원 규모의 ‘최초·유일사업’(최초 31건, 유일 10건)을 추진 중이며, 전국 지자체의 선도적 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여군, 민선 8기 3주년 맞아 ‘소통의 장’ 마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