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7월 소비쿠폰 지급률 충남 1위 달성
– 신청 수요에 발맞춘 현장 공무원들의 헌신이 빛나 –
[충청시민의소리]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정부가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서 8월 1일 0시 기준 지급률 **92.91%**를 기록하며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충남 지역 군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급률 90%를 초과한 것이며, 충남 평균 지급률인 91.02%를 크게 상회한 수치다. 정부는 초기 집행 실적을 바탕으로 각 지자체의 행정 역량과 주민 참여도를 평가하고 있으며, 이 지표는 향후 우수 지자체 선정 및 인센티브 배분의 기준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부여군의 높은 지급률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물론, 읍·면 행정복지센터 현장 공무원들의 발 빠른 대응과 헌신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 등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신청 지원 ▲주말·야간 연장 근무 ▲전화 안내 및 문자 발송 등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행정 최일선에서 군민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과 참여해주신 군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민생 회복을 위한 각종 정책에 군민 누구나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고 따뜻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