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 이화초, ‘창의놀이 축제’ 성료…무더위 날린 신나는 하루
– 마술‧레이저‧버블쇼 공연부터 물놀이‧푸드트럭까지, 여름방학 늘봄학교 특별 프로그램 –
[충청시민의소리] 이화초등학교(교장 전승택)는 최근 여름방학 늘봄학교에 참여한 이화초 및 연무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놀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소규모 공동 늘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여 학생 모두가 함께 어울려 무더위를 식히고 창의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축제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되어, 마술·레이저쇼·버블쇼 등 전문가 초청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학생들은 환상적인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어지는 물놀이 시간에는 학년별로 나뉘어 특별 설치된 에어바운스 수영장과 워터 슬라이더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12학년은 오전, 36학년은 오후에 참여하며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운영으로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점심시간에는 푸드트럭 깜짝 이벤트가 진행되어, 닭강정, 크로플, 청포도 에이드, 복숭아 아이스티 등 다양한 간식이 제공됐다. 학생들은 “오늘 하루가 너무 재미있었고, 간식도 정말 맛있었다”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여름방학 중 늘봄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이 더위를 잊고 창의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화초는 앞으로도 지역 내 인근 학교와 연계한 공동 늘봄학교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보다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