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7(수)

논산시, 대한민국 논산 딸기, 인도네시아서 ‘완판’… 농식품 해외박람회 대성공

45만 명 방문·25톤 완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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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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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시민의소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대한민국 논산 딸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 폐막식에서 인사말씀하는 백성현 논산시장.jpg

 

 

논산시에 따르면 사전 행사 1일과 본 행사 3일을 포함한 박람회 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 약 45만 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준비한 논산 딸기 25톤이 전량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 판매 증가와 대규모 관람객 유입이 맞물리며 가시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시는 현지 반응을 바탕으로 행사 종료 이후 인도네시아 대형 유통매장 5개소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약 16톤의 추가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으로, 총 41톤의 논산 딸기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유통될 전망이다.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 현장 (13).jpg


 

특히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논산 딸기에 대한 관심이 배·포도 등 논산 신선 농식품 전반으로 확대되며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진 점도 주목된다. 행사장에서는 전시·시식·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현지 방송과 언론의 취재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지 소비자들은 “비싸지만 계속 사 먹고 싶은 맛이다”,
“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으면 좋겠다”
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박람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사전 행사 성격으로, 논산 딸기의 세계 시장 경쟁력을 확인하고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 현장 (14).jpg

 

백성현 논산시장은 “박람회를 찾아준 인도네시아 소비자와 정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논산 농식품의 우수성을 해외 시장에서 직접 확인받은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 딸기가 프리미엄 신선과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국제 유통망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내 유통 비중을 확대하고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백 시장은 8일 인도네시아 주요 농식품 유통사 PT Sakti Abadi Kilat(S.A.K.) 본사를 방문해 헬베스 삭띠 대표와 수출 품목 다변화 및 유통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물류·유통 시설을 점검했다.

 

S.A.K.는 2024년부터 논산 농식품을 수입·유통해 온 핵심 파트너로,“논산 딸기는 품질 그 자체로 모든 것을 말해준다”며 높은 신뢰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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