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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경찰서, 찾아가는 전화금융사기 예방간담회
    논산경찰서(서장 김창영)는, 1일 논산농협 조합장실에서 지시한 논산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찾아가는 전화금융사기 예방간담회를 가졌다. 논산지역에서 11개 지점을 운영하는 논산농협은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역농협으로, 이번 간담회를 통해 농협 창구직원들이 다액인출(500만원 이상) 고객들에게 전화금융사기 예방 질문사항(체크리스트)을 세밀하고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112로 신고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난 31일 직원 A 씨가 업무 중 50대 후반 남성이 현금 640만원을 인출하려 한 것을 의심하여 사용처를 확인한 결과,"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기존 대출금을 갚고 나면 저렴한 이자로 대출을 해준다는 전화를 받고 인출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어‘전화금융사기라고 의심’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한 사례가 있어 직원 A 씨에게 감사장 및 신고보상금을 지급했다. 김창영 논산경찰서장은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찾아가는 예방간담회를 하게 되었으며 논산·계룡시의 안전을 위하여 계속해서 금융기관을 찾아가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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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 논산경찰서, 강경젓갈협동조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직원복지 증진을 위한 MOU 체결
    [충청시민의소리] 논산경찰서(서장 장창우)는 2019. 11. 19.(화) 09:30 경찰서 2층 계백마루에서 강경젓갈협동조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직원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장창우 서장과 각 과장, 강경젓갈협동조합 최충식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됬다. 이번 협약식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 방지 차원에서 강경젓갈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젓갈소비가 줄어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함과 김장철을 맞아 경찰가족들에게 강경젓갈협동조합 소속 회원업체 젓갈 등 판매품에 대한 약 2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 직원복지 증진을 위해 체결되었다. 장창우 경찰서장은 “경찰가족의 복지증진 위해 협약을 체결해주신 강경젓갈협동조합과 강경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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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논산서,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충청시민의소리] 지난 16일 8:00 계룡 두마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논산경찰서 경찰, 충남 교통연수원, 계룡시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교사,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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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논산서,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충청시민의소리] 논산경찰서는 지난 9. 18(수) 08:00 계룡 금암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경찰, 계룡시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교사,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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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논산서, 추석 전 태풍피해 농가 일손돕기 실시
    [충청시민의소리] 논산경찰서(서장 장창우)는 추석명절을 맞아 9월 10일, 9월 11일 이틀에 걸쳐 태풍‘링링’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논산시 과수 농가 돕기 및 벼세우기 활동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 활동은 장창우 논산경찰서장을 비롯한 직원 90여 명이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일손 돕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논산시 일대 과수농가의 낙과된 배를 수거하고 과수원 주변을 정비하였으며, 강풍으로 쓰러진 벼세우기 등 피해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구슬땀을 쏟았다. 장창우 경찰서장은“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보니 마음이 아프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피해지역 농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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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논산소방서, 구급대원 폭행사범 ‘관용 없다’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구급대원의 현장출동 업무 수행 중 폭언 및 폭행을 당하는 사례가 아직도 발생하고 있어 이에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소방서는 구급차 내외부에 CCTV를 설치하고 촬영 장비(웨어러블 캠)를 구급대원이 휴대하여 폭행증거를 확보하고 있으며, 소방특별사법경찰관리에 의한 엄정한 수사 및 사법처리와 심리상담 지원 등 폭행피해 구급대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8년 12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소방기본법 제50조에 의거,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폭행 또는 협박을 행사하여 화재 진압, 인명 구조, 구급 활동을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엄중하게 처벌받게 된다. 소방서 사법업무 담당자는 “구급대원 폭행에 대비하여 24시간 상시 비상출동체제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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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논산경찰서, 9월 한달간“불법무기류 자진신고기간”운영
    [충청시민의소리] 논산경찰서(서장 장창우)는 각종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를 미리 방지하여 위하여 9월 한 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논산경찰서는 불법 무기 근절을 위해 작년과 같이 자진신고 기간을 4월과 9월 연 2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허가 취소된 모든 총기와 탄약 등 폭발물류, 석궁,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등 무기류 일체로 신고는 경찰관서에 하면 된다.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신고자는 형사․행정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고 소지를 희망할 경우에는 결격사유 등 확인절차를 거쳐 허가해 줄 방침이며 신고방법은 신고자가 경찰관서에 직접 신고하거나 대리인 또는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특히 9. 19.부터는 불법으로 총기를 제조, 판매, 소지할 경우 3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상 1억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이 강화(현재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빠짐없이 신고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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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논산서, 블랙박스CCTV 설치
    [충청시민의소리] 논산경찰서는, 2019년 8월 14일 논산시 강경읍 채산리 2개소에 블랙박스형 CCTV와 여성안심귀갓길 라이트를 설치하고 집중 순찰구역으로 지정·순찰하겠다고 밝혔다. 대상지역은 노후가구 밀집 및 범죄발생 우려지역으로 논산경찰서와 지역주민간 의견교환을 통해 환경개선을 실시한것으로, 범죄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창우 논산경찰서장은 “블랙박스CCTV·여성안심귀갓길 라이트를 통해 잠재적 범죄자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는 한편, 범죄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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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논산경찰서, 제8기 시민경찰학교 입교식 개최
    [충청시민의소리] 논산경찰서는 20일 오후 7시 경찰서 황산마루에서 경찰서장 및 김태현 시민경찰연합대장 등 약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기 시민경찰학교 입교식’을 개최했다. 시민경찰학교는 범죄예방 및 지역사회 봉사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주민 30명을 교육생으로 선발하여 범죄예방 교육, 합동순찰 등 총 20시간의 교육 후 시민명예경찰로 위촉하게 된다. 장창우 서장은 “범죄예방활동과 공동체치안 구현을 위한 민․경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경찰학교 교육과정을 통한 경찰활동의 이해로 공동체치안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교육생들에게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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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기자들 고소한 시민단체 대표, 무고죄 역 고소 돌입
    [충청시민의소리]기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시민단체 대표를 무고죄로 역 고소하면서 지역 사회에 이슈가 되고 있다. 계룡시시민단체 대표 A씨는 단체 활동을 위축시키기 위해 대표자 개인의 사적인 부분까지 언론을 통해 공론화시키고 허위의 사실들을 적시해 명예가 훼손 되었다며 이를 공표한 기자 4명을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에 고소한바 있다. A씨는 "기자들이 시민단체 활동보다 단체대표의 사생활 침해에 집중하고 있어 민사상 손해배상도 청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해당 B기자는 “시민단체 A대표의 기사 내용(“저는 밥보다 여자를 더 좋아한다.”라고 말해 여성단체로부터 비난 받은 사실이나 군무원 시절 형사사건에 연루된 것)이 대부분 사실이고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이는 기사 전체의 내용상 용인될 수 있는 정도에 불과하다” 며 “마치 고소인 A씨를 비방할 목적을 가지고 악의적인 허위의 기사를 작성한 것처럼 주장하며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B기자는 A대표 주장은 명백한 허위이며 날조”라면서, “근거 없는 추측만으로 고소를 남발하는 시민단체대표 A씨에 대해 무고죄로 고소하여 엄중히 법률대응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형법」(제156조)에 따른 무고죄는 타인을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 또는 공무원에 대해 허위의 사실을 신고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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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논산경찰서, 범죄예방 합동 순찰 캠페인 실시
    [충청시민의소리] 논산경찰서(서장 장창우)는 2019. 6. 10. 20시 논산시 취암동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에서 논산시청, 자율방범연합대 등 10개 기관단체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범죄예방 합동캠페인은 하절기를 맞이하여 자칫 느슨해지는 사회분위기로 인한 범죄심리 억제를 통한 체감안전도 향상 및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실시하였다. 논산경찰서장 장창우는 “경찰만이 아닌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논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캠페인에 참석해 준 각 기관단체 및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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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개그맨 김종하 ‘아싸 아리랑’으로 가수 데뷔
    [충청시민의소리]신인가수 김종하는 1989년 MBC 개그맨 콘테스트 3기로 방송 6전7기로 데뷔해서 올해로 30년이 되었다. KBS 6시 내고향에서 19년차 리포터로 활동 하는 개그맨 김종하가 신인가수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개그맨 김종하의 타이틀곡 ‘아싸 아리랑’으로 음반을 내고 가수 겸업을 선언했다. 2019년 신곡은 아싸 아리랑은 ‘그 집앞’, ‘촛불잔치’를 부른 이재성씨가 곡을 만들었다. 요즘 경제가 어렵고 힘들지만 이 노래를 들으시며 힘내시라고 만들었다고 한다. 가사내용은 아무리 슬퍼도 힘이 들어도 내가 가야할 인생길 웃으면서 넘어가자 아싸 아리랑~ 힘든 인생길 크게 웃을 일 많이 생기고 대~박 잡으시라고 온 마음을 담았다. 처음 개그프로에 출연해 활약했던 그가, KBS 세상의 아침 ‘별난대결 애교머리가 간다.’ 및 KBS 좋은나라 운동본부 등 예능프로그램에 더 많이 얼굴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KBS장수프로그램 ‘6시 내고향’ 리포터로 활약을 시작, 이젠 ‘6시 내고향’ 하면 김종하가 바로 연상 될 정도로 ‘6시 내고향’에 간판 리포터로 고정이 됐다. 장터지킴이 김종하氏가 전국의 전통시장을 돌며 지역의 시장과 특산물을 홍보하고, 시장상인들의 애환을 풀어주며 고향을 떠나온 도시민들에게 고향의 소식을 전해주는 ‘6시 내고향’과 김종하가 떳다 하면 벌써 장터가 떠들썩해지며 활기가 살아나, 더불어 재래시장경기도 조금씩 살아났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종하의 신바람 나는 진행은 30년 내공답게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물 흐르듯 흘러간다. ‘행사의 달인’이라고 할 정도로 행사의 현장에서 더욱 빛나는 김종하는 전국 지자체와 지역축제 및 기업들의 각종 행사 섭외 0순위가 됐다. 신인가수 김종하는 “전국 촬영을 다니며 어르신들께 주옥같은 인생과 유머를 배우고, 성공한상인분들의 귀한 마인드를 배웠다.”며, “저는 많은 사랑을 받기만 했다며, 드릴게 없나 고심하던 중 10년을 준비해 만든 ‘아싸 아리랑’으로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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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2019-05-29
  • 논산署, 전통예절 등 친절교육 실시
    [충청시민의소리] 김경구 기자= 논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19일 논산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차문화연합회 김윤숙 논산지부장을 초청하여 경찰관 100여명을 대상으로 예절 등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예절과 범절, 차의 종류와 이해, 차 마시는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다식체험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경찰관은“어렵고 생소하기만 한 전통예절이었는데 이번강의를 통해 조금이나마 차와 예절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고, 이날 강의를 진행한 김윤숙 한국차문화연합회 논산지부장은 “차는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예절이고 지켜야할 우리 전통문화라며 올바른 예절을 알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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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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