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9(목)

박정현 부여군수, 청양군 공직자들 만나 ‘고령화와 맞춤정책’ 특강

-「부여군․청양군 교류의 날」 성료-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3.05.1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충청시민의소리]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0일 「부여군․청양군 교류의 날」을 마련해 자치단체장 교류 특강 등 상호 교류를 통한 기초자치단체간 연대는 물론 지역발전에 대한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기변환]1. 박정현 부여군수 청양군 강연 장면 (1).JPG

 


이번 행사에 부여군은 청양군에서, 청양군은 부여군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단체장들이 강연자로 나섰으며, 양 지역의 농특산물 홍보와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안내 등을 진행했다.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마이크를 잡은 김돈곤 청양군수는 9급 공무원에서 선출직 공무원이 되기까지의 경험과 공직생활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청양 변화의 바람이 불다’라는 주제로 시작된 강연에서 김 군수는 전국최고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는 ‘푸드플랜’과 도 단위 공공기관 유치 등 그동안의 군정 성과를 비롯해 앞으로의 청양군이 목표하고 있는 농촌형복지모델 등의 미래구상에 대해 공유했다.

 

같은 시간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강단에 선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방도시 고령화와 맞춤 정책’이라는 주제로 부여와 청양이 직면한 과제 중 고령화 분야를 짚어보고 해법의 공동 모색을 제안했다.

 

박 군수는 “인구 6만이 조금 넘는 부여와 3만이 조금 넘는 청양은 두 도시의 노인인구 비율이 나란히 38.2%와 38.3%를 기록하며 지방소멸위기 극복이라는 같은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이미 초고령화사회가 돼버린 지방 소도시는 노인의 건강, 경제력 커뮤니티에 주목하고 도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맞춤 정책 발굴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른 시군과의 협력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부여군과 청양군이 상생발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박정현 부여군수, 청양군 공직자들 만나 ‘고령화와 맞춤정책’ 특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