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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이응우 시장, 2024년 갑진년(甲辰年) 힘찬 도약 나서

-파워풀 국방도시, 스마터 전원도시, 웰니스 행복도시 조성 통한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 건설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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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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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시민의소리]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더 큰 미래와 변화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이응우 계룡시장으로부터 올해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각오를 들어봤다.

 

이응우 계룡시장 (2).JPG

 

먼저, 이 시장은 2023년 한 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무력 충돌까지 겹친 세계적 안보 불안과 고금리, 고물가 등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서민경제가 나날이 위축되는 등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을 만드는데 뜻과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지난 해는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발로 뛰는 시장이 되겠다고 굳게 다짐했던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며 쉼 없이 달려온 한해였다고 2023년을 돌아봤다.

 

그 결과 ▴2023년 사회안전지수 살기 좋은 지역 충청권 1위 ▴2022년 교통안전지수 전국 최우수 ▴2023년 재정분석평가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 최우수 등급(SA) 달성 ▴평생학습도시 선정 ▴체험위주 프로그램으로 82만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한 2023계룡軍문화축제 성공개최 ▴병영체험관 건립 및 계룡하늘소리길 조성▴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40억 원 및 사계문화체험관 조성 63억 원 등 국‧도비 확보 ▴상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22년 말 대비 인구 4.85% 증가로 충남도 15개 시‧군 중 압도적 1위 기록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도 예산을 지난해보다 11.5% 증가한 2517억 원으로 편성했으며, 선심성 사업 및 관행적 사업 예산은 최대한 지양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예산을 대폭 반영했다고 전했다.

 

민선8기 출범 3년차를 맞이하는 올 해, 계룡시 미래 100년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500여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위민행정 구현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이응우 시장으로부터 새해 계획을 들어봤다. 

 

첫째, 파워풀 국방도시 조성이다.

 

계룡시는 3군 본부가 위치한 국방 특성화 도시로 시의 이러한 특성을 살려 ‘K-방산 전자광학센서 소재부품 시험인증기관’을 지식산업센터와 연계하여 설치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국방‧과학‧기술로 특화된 계룡 제3산업단지를 조성해 국방AI센터와 같은 첨단 국방 관련 기관 유치는 물론 대전, 논산 등 국방 산업 인프라가 갖춰진 인근 도시와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 국방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

 

또한 국방 관련 공공기관유치와 함께 軍 관련 호텔, 컨벤션센터를 비롯한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고 육‧해‧공 각 부대에서 보유한 軍 관련 장비, 자료 등 역사유물의 통합관리와 전쟁의 참상 및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알리는 안보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국립 군사박물관 건립을 계획 중에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기존의 계룡대 나라사랑 체험, 병영체험관, 병영 안보체험장, 안보생태 탐방로 등 밀리터리 테마파크 조성과 차별화된 밀리터리 미디어아트 구현을 통한 軍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함으로써 ‘軍문화랜드마크’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둘째, 스마터 전원도시 조성이다.

 

이를 위해 우리시 대표 하천인 두계천을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친환경 워터프론트<도시가 큰 강 또는 호수 등과 접하는 공간>로 개발해 시민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공간 및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10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역매력 100선’으로 선정된 사계고택을 중심으로 사계 관광문화 마을을 조성하여, 체험과 전시를 통한 지성과 인성교육 실천의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

 

메타세콰이어 풍광이 아름다운 입암저수지를 사계고택과 연계하여 문학과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로 개발하고, 역사 문화로드 가상현실 재현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관광정보 제공 등 미래형 문화관광도시 육성에도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팥을 이용한 ‘팥 푸드’ 등 우리시를 대표할 수 있는 특산품을 연구‧개발하여 관광 상품화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지역브랜드 이미지 역시 제고해 보다 많은 사람에게 계룡의 맛과 멋을 알리겠다.

 

천혜의 향적산 산림자원을 이용한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고, 치유의 숲과 연계하여 치유와 힐링의 워케이션 성지로 조성함은 물론 ‘빛과 꽃의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한국전쟁 참전 지원국 기념정원, 애국가 정원조성과 소원성취의 길을 스토리텔링 관광길로 꾸미는 등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있는 도시 환경을 구축해 친환경 힐링의 ‘빛과 꽃의 정원도시’를 조성하겠다. 

 

셋째, 웰니스 행복도시 조성이다.

 

계룡시는 지난 23년 3월 교육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서 ‘모두가 함꼐 성장하고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계룡’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에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다각적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지역단위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가 매년 공모하는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다양하고 특성화된 교육으로 창의성과 인성이 조화된 인재 양성에 혼신의 힘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젊은 도시의 강점을 살려 육아친화 도시를 실현하고 어르신, 청년, 영유아,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모든 계층이 다함께 잘살 수 있도록 계층별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을 통한 행복복지 구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아울러 국방‧과학‧첨단기술의 특화된 일자리 창출과 청년‧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실시함은 물론 어르신과 취약계층 건강증진 지원사업, 건강힐링센터 운영 등 만족도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 시장은 개청 20주년을 맞은 2023년을 전환점으로 2024년 갑진년 새해에는 그동안의 역사를 뛰어넘어 새로운 100년을 향한 시정을 펼치겠다며, 이를 위해 2024년 예산편성 역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생산적 투자와 당면 현안사업 및 주민숙원사업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순수한 금속은 가장 뜨거운 용광로에서 만들어지고, 가장 밝은 번개는 캄캄한 밤의 폭풍 속에서 나오듯 역경의 시간을 인내하고 힘을 합쳐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도 강조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계룡시 500여 공직자 모두는 계룡시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겠다는 뜨거운 열정과 사명감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람이 노력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극복할 수 있다는 인정승천(人定勝天)의 자세로 열과 성을 다해나갈 계획인 만큼 2024년 새해도 시정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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