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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대한민국 논산 딸기, 인도네시아서 ‘완판’… 농식품 해외박람회 대성공
    [충청시민의소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대한민국 논산 딸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논산시에 따르면 사전 행사 1일과 본 행사 3일을 포함한 박람회 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 약 45만 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준비한 논산 딸기 25톤이 전량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 판매 증가와 대규모 관람객 유입이 맞물리며 가시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시는 현지 반응을 바탕으로 행사 종료 이후 인도네시아 대형 유통매장 5개소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약 16톤의 추가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으로, 총 41톤의 논산 딸기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유통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논산 딸기에 대한 관심이 배·포도 등 논산 신선 농식품 전반으로 확대되며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진 점도 주목된다. 행사장에서는 전시·시식·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현지 방송과 언론의 취재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지 소비자들은 “비싸지만 계속 사 먹고 싶은 맛이다”,“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박람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사전 행사 성격으로, 논산 딸기의 세계 시장 경쟁력을 확인하고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박람회를 찾아준 인도네시아 소비자와 정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논산 농식품의 우수성을 해외 시장에서 직접 확인받은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 딸기가 프리미엄 신선과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국제 유통망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내 유통 비중을 확대하고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백 시장은 8일 인도네시아 주요 농식품 유통사 PT Sakti Abadi Kilat(S.A.K.) 본사를 방문해 헬베스 삭띠 대표와 수출 품목 다변화 및 유통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물류·유통 시설을 점검했다. S.A.K.는 2024년부터 논산 농식품을 수입·유통해 온 핵심 파트너로,“논산 딸기는 품질 그 자체로 모든 것을 말해준다”며 높은 신뢰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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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논산시, 동남아 유통망 강화… 논산 농식품 수출 성장세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가 총 950만 달러(약 138억 원) 규모의 농식품 수출 협약(MOU)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인도네시아·태국 현지 유통기업과 논산 농식품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의회 의원단, 인도네시아·태국 유통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논산 농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협약에는 인도네시아 유통업체 △스와라얀 숙세스 아바디(푸드홀) △수프라 보가 레스타리 △롯데마트·롯데쇼핑 인도네시아 법인 △혼 추안 인도네시아 △판간 아딜 세핫과 태국 신선과일 유통업체 △다이아몬 프레시 컴퍼니 등 총 6개사가 참여했다. 협약 규모는 약 950만 달러로, 한화 약 138억 원에 해당한다. 이는 지난해 자카르타에서 체결한 352억 원 규모 협약에 이은 추가 성과로, 인도네시아 현지 시장에서 논산 농식품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참여 기업 대표로 인사말을 전한 아구스 라위 본부장은 “논산 농식품은 뛰어난 맛과 신선함, 농업인의 가치와 헌신이 담긴 상품”이라며 “딸기를 비롯해 배와 샤인머스캣 등 수입 예정 농식품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앞으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업 관계자들도 “논산 농식품의 우수성과 농업도시 논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와 태국 유통망을 통한 지속적인 공급과 판매 협력을 약속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 속 딸기로 성장하고 있다”며 “가장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식품을 매개로 양국과 상생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복수 유통사와 협력을 통해 해외 유통망을 한층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동남아 시장 전반으로 수출 기반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논산시는 향후 품목 다변화와 수출 물량 확대를 통해 동남아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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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논산시, 논산딸기축제,‘로컬100’선정..대한민국 대표 관광콘텐츠 입증
    [충청시민의소리] 논산딸기축제가 ‘로컬100’ 관광콘텐츠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약 1,000개의 문화자원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한 뒤,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을 확정했다. 특히 대국민 온라인 투표 과정에서 관광객들이 직접 논산딸기축제를 선택하며, 축제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만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으로 논산딸기축제는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5년 개최된 논산딸기축제는 약 53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약 201억 원의 경제효과를 달성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했다.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논산딸기의 전국적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딸기세계산업엑스포와의 연계를 통한 동반상승(시너지) 효과 역시 기대되고 있다. 논산시는 논산딸기축제와 엑스포의 상호 연계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는 물론,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해 ‘딸기 특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로컬100 선정은 논산딸기축제가 지닌 매력과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딸기 산업과 지역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콘텐츠로 축제를 확장해 올해 논산딸기축제는 물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논산딸기축제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논산시민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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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논산시, 전국 노로바이러스 증가… 논산시보건소,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 2025년 11월 이후 10주 연속 증가하여 2026년 1월 기준 617명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0~6세 영유아가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51.1%)을 차지해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이 가능하고 전파력이 강해,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섭취뿐 아니라 환자 접촉, 구토물 비말 등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또한 감염 후 면역 유지 기간이 짧아 과거에 감염된 경우에도 재감염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외출 후·식사 전·배변 후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손씻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구토·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증상 소실 후 48시간까지 등원·등교·출근 자제 ▲환자 발생 시 구토물 및 접촉 환경에 대한 염소 소독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구토·설사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등원을 중단하고, 환자 사용 공간과 접촉 환경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집단 환자 발생이 우려될 경우 지체 없이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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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논산시, 강경젓갈판매업소 특별위생교육 실시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강경젓갈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식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8일 강경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2026년도 강경젓갈판매업소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경젓갈판매업소 영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의 종류 및 영업자 준수사항 ▲2026년 확대 시행되는 영양표시 사항 ▲향후 위생점검 방향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영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항을 중심으로 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젓갈류의 안전한 제조·유통을 위한 위생관리 기준 준수와 정확한 표시사항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식품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특산품인 강경젓갈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위생교육을 통해 강경젓갈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시민과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산품의 안전성과 품질향상을 위해 위생지도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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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6-01-29
  • 논산시자원봉사센터, 우수자원봉사자 간담회 개최
    [충청시민의소리]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는 지난 28일 누적 봉사시간 2,500시간 이상을 기록한 우수자원봉사자들과 뜻깊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소감과 경험을 나누고, 평소 봉사에 헌신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소중한 봉사 이야기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자원봉사에 대한 자긍심과 연대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 순간 묵묵히 이웃과 공동체를 위한 봉사에 힘써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논산이 더욱 따뜻한 도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헌신이 빛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든든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동백 센터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우수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봉사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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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시
    2026-01-29
  • 앙코르 논산딸기’, 2026 논산농식품해외박람회 D-7
    [충청시민의소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정부와 공동개최하는 ‘2026 논산농식품해외박람회’의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몰에서 개최된다. ‘간다리아 시티몰’은 남자카르타 핵심 생활권에 위치하고, 대형 오락(엔터테인먼트)시설과 뛰어난 접근성을 갖춰 지역 주민과 가족 방문객이 많은 곳이다. 특히,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자카르타에서 개최하게 된 데는 인도네시아 중앙정부와 자카르타 주정부의 공식적인 지지와 협력이 크게 작용했다.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논산농식품해외박람회’는 약 43만 명의 방문객이 방문하고, 총 18t가량의 딸기가 판매되는 등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다시 박람회를 개최해 줄 것을 요청했고, 지난 2025년 자카르타 주정부와 협약을 체결하며, 논산시 농식품 해외 박람회 공동 개최와 함께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지지와 참여를 약속했다. 올해 논산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논산딸기와 배, 포도 등 우수 농식품과 가공식품을 홍보해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또한, 자카르타주와 공동 개최하는 만큼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국제적 행사로서 위상을 높여 나간다는 목표다. 뿐만 아니라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홍보를 위한 전시 및 체험 공간(부스)과 사진무대(포토존), 굿즈샵 등을 운영하여 엑스포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국제적인 관심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논산농식품해외박람회는 논산의 우수 농식품의 경쟁력을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국제적(글로벌)시장에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로 이어지는 국제 교류의 발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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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 논산시, 2025년 의료급여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025 의료급여사업’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2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설명회’는 의료급여 사업 추진 방향 공유와 함께 전년도 우수지자체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논산시는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사업 등 5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한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 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 및 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의료급여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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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논산시, 도심 속 힐링, 논산시 맨발걷기길 조성으로 주민 건강 증진 도모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원 내 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맨발걷기길은 내동공원(내동 1115)과 마산근린공원(연무읍 마산리 700-137) 등 2개소에 조성되며, 세족시설을 비롯해 의자(벤치) 등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월부터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 이후 4월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돌입하며, 6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걷기 운동을 활성화하고, 건강 증진은 물론 공원이 주민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사업인 만큼 주민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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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논산시,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는 공간, 논산청년꿈키움광장 본격 운영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백성현)이 올해‘논산청년꿈키움광장’청년들의 일상 속 쉼과 배움, 그리고 도전을 잇는 생활권 중심 청년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부터 본격 운영되는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머물고, 배우며,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교육・문화・소통・상담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청년문화공간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청년 수요를 반영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구성과 자율적인 공간활용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올해는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 △1일체험 프로그램(원데이클래스) △지역경제활성화 및 골목경제회복지원사업 △충청남도 청년연합 페스티벌 △청년아카데미 △청년단체 성장 및 교류지원 사업 등 다양한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청년면접정장 및 생활공구 대여사업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결혼축하지원사업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총 28억 536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을 중심 거점으로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체감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소규모 모임부터 청년들 간의 네트워킹 행사까지 폭넓은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청년활동의 거점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역 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청년정책 안내 및 연계를 병행함으로써 청년들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커뮤니티룸, 세미나룸, 공유오피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논산시 청년(18세~45세)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프로그램 신청 및 공간 이용 관련 문의는 논산청년꿈키움광장(☎041-730-6061)으로 하면 된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6-01-19
  • 논산시, 농촌에 불어넣는 활력..논산 첨단 농업 이끌 MZ농업인 모였다 청년이 만드는 미래 농업, 스마트팜 시대 개막
    [충청시민의소리] 첨단 농업의 미래를 이끌 ‘논산 스마트팜’에 22명의 젊은 농업인들이 모였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논산 스마트팜 청년농업인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논산 스마트팜 단지에 관한 설명과 함께 청년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적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 입주예정자와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선정자 등 청년농업인들이 함께했다. 20~40대로 구성된 청년농업인들은 스마트농업 기술과 혁신적인 농업 경영을 통해 논산 농업의 미래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스마트팜과 첨단농업 기술 도입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논산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에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주거 지원과 기술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함께 힘을 모아 스마트농업 기반의 고품질 원예 산업을 발전시키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구 유입까지 이어지는 논산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부적면 일원에 조성되는 논산 스마트팜 단지는 기존‘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으로 추진되던 단지에 더해‘2026 스마트원예단지 조성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14.1ha규모의 고품질 딸기 생산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기후변화와 재해에 강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고품질 딸기 등 원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농가 소득을 증대하는 한편, 스마트농업 기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이와 더불어 RISE사업과 연계해 논산스마트파머 주거비를 지원하여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관내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스마트팜 진입 5년 이내 청년농으로 월세 또는 전세 대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6-01-14
  • 논산시, 올해도 논산 찾은 익명의 기부천사
    [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에 기부를 이어온‘익명의 기부천사’는 올해도 2억 7,300만원을 기탁했으며, 총 누적기부액은 14억 9,465만원에 달한다. 기부자는 이번 기탁금을 전달하며 “세상의 빠른 변화 속에서도 어려운 여건에 놓인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특히,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의 아프리카어 ‘우분투(Ubuntu)’정신을 언급하며, 개인의 행복이 공동체의 행복으로 연결된다는 공생의 가치를 강조했다. 올해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원 대상과 체계가 한층 확대됐다. 기존 18세 미만 자녀를 둔 차상위계층뿐 아니라, 교육급여 수급 가구까지 포함해 총 156가구가 혜택을 받는다. 지원기간도 기존 5개월에서 12개월로 늘어나, 취약계층 아동 가구가 1년 내내 조금 더 안정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이어지는 고액 기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님이 강조한 우분투 정신은 우리 모두가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기본 마음가짐”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오는 23일부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156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며, 한부모 여부, 자녀 수에 따라 차등을 두고 지급한다. 선정된 가구에 대해서는 12개월간 매달 같은 날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2020년 시작된 익명 기부자의 선행은 매년 논산시의 겨울을 녹이는 대표적인 미담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기부금 전달 과정에서 기부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하면서도 그 따뜻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지역뉴스
    • 논산시
    2026-01-14
  • 논산시, 재)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시 문화·관광 안전수준 높인다
    [충청시민의소리] (재)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이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논산아트센터, 연산문화창고, 논산한옥마을, 강경산소금문학관, 선샤인랜드 등 재단이 관리·운영하는 5개 위·수탁 시설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인증 심사 단계에서 재단은 △5개 위·수탁 시설을 포괄하는 통합 위험성 평가체계 △안전보건 책임·권한 구조, △시설 간 안전수준 격차를 줄이기 위한 표준화 정책 △사고 및 아차사고에 대한 통합 분석·공유 시스템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심사를 수행한 GMSCS인증원은 재단이 단일 사업장이 아닌, 여러 위·수탁 시설을 하나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아래 통합 관리하는 모형을 구축했다는 점을 주요 강점으로 언급했다. 그 동안 재단은 각 시설별로 안전점검과 현장관리 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시설별 특성 및 이용객들의 다양한 활동유형에 따른 시설 간 안전관리 수준의 편차를 줄이고, 논산시 문화·관광의 안전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ISO45001 인증을 추진했다. 지난 해 하반기부터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중심으로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시설별 관리감독자와 담당자를 선임하는 등 안전보건관리 조직을 재정비했다. 또한,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시설별 위험성평가 정례화 △법정 안전점검 100% 이행 △근로자·도급(용역) 근로자 안전교육 강화 △비상대응 매뉴얼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공연·체험·숙박 등 다중이용 환경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별 ‘유해·위험요인 발굴→개선조치→재평가’로 이어지는 PDCA 사이클을 체계화한 점이 눈에 띈다. 지진호 대표이사는“이번 인증은 논산시의 문화·관광·공연 공간 전반의 안전수준을 끌어올린 의미있는 이정표”라며 “논산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어느 시설을 이용하더라도 동일한 수준의 안전기준에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와 재단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향후 ISO45001 인증을 기반으로 정기 내부심사와 경영검토를 실시하여 시설별 안전보건 수준을 분석·비교하고, 중대재해 제로화를 목표로 하는 통합 안전지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논산시 문화예술과‧관광과 등 관련 부서와 협업하여 안전보건수준을 주요 평가요소로 반영하고, 지역주민 대상 캠페인과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함으로써 안전한 문화·관광 도시 논산 구축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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