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토)

논산시-건양대학교, 스마트농업 협력 프로젝트 본격 추진

– 청년 인재 양성·수출형 농업기반 마련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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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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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건양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청년 농업 인재 양성에 나선다.

 

[크기변환]스마트농업 협약식(2).jpg

 

논산시농업기술센터와 건양대학교는 8월 5일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스마트팜학부 회의실에서 ‘K-스마트팜 협력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 연계 기반의 스마트농업 실습·교육·체험·연구 플랫폼 운영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논산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AI 기반의 스마트 식물공장 도입부터 청년 농업인 육성, 지역 농가 대상 컨설팅,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단계적·종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특히 딸기향테마공원 내 유휴 공간을 스마트농업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스마트농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농업기술센터 교육생과 건양대 학생 간 실습 교류 △지역 맞춤형 스마트농업 기술 공동연구등 실질적인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연간 100명 이상의 스마트농업 교육 이수자, 50명 이상의 산학연계 실습 인원 배출, 최소 5건 이상의 실증 연구 수행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향후 논산형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논산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기술 실증을 통해 전국적인 스마트농업 선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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