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토)

논산시, ‘사회적경제 청년 창업경진대회’ 성황리 마무리

사회적경제 창업으로 만드는 ‘청년이 머무는 도시, 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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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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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시민의소리]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8일 ‘논산시 사회적경제 청년 창업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본 -논산 사회적경제 청년 창업 경진대회.jpg


이번 대회는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2주간 진행된 공모에는 총 13개 팀이 참가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발표했다.

 

심사는 혁신성·시장성·실현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인구소멸지역 굿즈와 로컬브랜딩’ 사업을 제안한 ‘니나노’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니나노 팀은 인구소멸 위험 지역을 순회하며 지자체 및 로컬기업에 디자인 외주를 제공하고, 지역 특화 굿즈를 제작·판매하여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이 선정되었으며, 수상팀에게는 최대 1,500만 원의 창업지원금과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수상팀들은 오는 12월 성과공유회를 통해 사업 추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제식 논산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장은

“청년들이 사회적 가치 실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확실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창의적 청년 창업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대회를 비롯해 ▲논산화지중앙시장 인근 원도심 청년 로컬브랜드 복합공간 조성 ▲청년 자립 부지 분양형 스마트팜 사업 등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청년 공공임대주택 공급 ▲결혼 축하금 지원 등 창업–주거–결혼으로 이어지는 연계 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의 청년 정착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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