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토)

김원태 “계룡의 목소리 도정에”…예비후보 등록 완료

-“변화와 실천으로 시민과 함께 새로운 계룡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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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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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시민의소리= 이승준] 김원태 전) 충청남도의원이 20일 계룡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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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남도 도의원 선거 예비등록 서류를 제출한 뒤 “계룡시의 목소리를 충남도정에 제대로 전달할 준비를 마쳤다”며 출마 의지를 공식화했다.

 

등록 직후 기자들과 만난 김 예비후보는 “지금 우리 지역은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인프라 확충, 교육·복지 체계 강화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도의원은 단순한 입법기관의 구성원이 아니라, 지역 현안을 도정의 정책으로 관철시키는 교량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계룡시의 특수성을 언급하며, 군(軍) 관련 도시 구조와 정주 여건 개선, 생활 SOC 확충, 청년층 유출 방지 대책 등을 도 차원의 전략사업과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지역 균형 발전 △청년 일자리 창출 △교통환경 개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4대 핵심 공약 방향을 제시했다.

 

△ 지역 균형 발전

“계룡이 충남 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예산 확보와 정책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히며, 도비 확보 능력을 강조했다.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청년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고, 청년 창업 지원 및 직업훈련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교통환경 개선

출퇴근 및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한 광역 교통망 개선과 생활도로 안전 강화 대책을 도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범죄 예방 환경 설계,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안전 강화, 재난 대응 시스템 점검 등을 공약에 포함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책은 구호가 아니라 실행력”이라며 “현장의 민원을 도정의 예산과 제도로 연결시키는 실천형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민의힘의 책임 있는 도정 철학과 도민 중심 가치 위에서 계룡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내내 낮은 자세로 시민을 만나겠다. 현장에서 듣고, 기록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형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계룡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은 2026년 2월 20일부터 시작됐다. 김원태 예비후보를 비롯해 여야 주요 인사들이 잇따라 등록을 마치며, 계룡 지역 도의원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점화되는 분위기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도의원 선거가 내년 지방선거 판세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어, 향후 공천 경쟁과 정책 대결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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