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토)

“탄핵의 겨울을 지나, 승리의 봄으로”… 한희선, 민주당 계룡시 비례대표 출마 예고

“성평등·복지 정책, 계룡시 의회에서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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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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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시민의소리=이승준 기자]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계룡시 비례대표 후보로 한희선 교수가 출마를 예고했다. 한 교수는 “비례대표는 정치적 상징이 아니라 정책 전문성을 의회에 세우는 자리”라며 “계룡시 예산과 조례 속에 성평등과 복지가 구조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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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수는 2024년 12월 3일 내란 선포 이후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민 행동에 참여해 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제도 설계의 문제”라며 “정책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성별영향평가, 선언이 아닌 실행으로” 한 교수는 성평등·여성복지 분야에서 오랜 현장 경험과 정책 컨설팅 경력을 갖춘 전문가다.

 

현재 우석대 아동사회복지학부 겸임교수,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지속가능성평등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충남여성포럼 보육복지분과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계룡시협의회 부회장, 충남 양성평등 전문강사, 충남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계룡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또한 (전) 계룡성평등가족상담소 소장, (전) 대전 성폭력상담소 소장, (전) 대전여민회 성과인권위원회 위원장, (전) 한부모가족센터 센터장을 역임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활동을 수행해 왔다.

 

그는 “성별영향평가와 성평등 정책은 단순한 보고서 작성이 아니라 예산 편성 단계부터 적용되어야 한다”며 “계룡시 조례와 예산 구조를 점검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여성·보육·가족 정책, 도시 경쟁력의 핵심” 한 후보는 계룡시가 군·국방 도시라는 특성을 갖는 만큼 가족·돌봄 정책의 체계적 설계가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공공보육 질 향상 △여성복지지원 강화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시스템 고도화 △청소년 보호 및 상담 체계 정비 △성평등 교육 상시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돌봄과 안전이 갖춰진 도시는 인구가 머무는 도시입니다. 복지는 비용이 아니라 미래 투자입니다.” “비례대표는 정책 책임자” 한희선 교수는 “비례대표는 지역구 정치의 보완재가 아니라 정책 전문성을 책임지는 자리”라며 “의회에서 숫자가 아니라 내용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겸손과 성찰 위에서만 신뢰를 얻는다”며 “2026년 승리를 위해 끝까지 함께하되, 언제나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조만간 공식 출마 선언을 통해 세부 정책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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